200억 벌어본
20년 베테랑 사업가의 서재
성공은 방법을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사업가의 뇌를 만드는 독서
성공자의 마인드를 만드는대학
리더의 눈을 가지는 교육
사업가의 뇌를 만드는 독서
성공자의 마인드를 만드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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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인생도서 특별한 인사이트!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책을 아무리 읽어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적용하고, 체화하고, 변화하는 성공북클럽의 ‘ 성공독서 시스템’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닌 창조적 독서법,
부자들의 독서는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우리 모두의 고민,
나의 Only는 도대체 무엇일까?
성공북클럽의 후기는 왜 이렇게 길까요?
수많은 독서모임이 있지만,
성공북클럽이 특별한 이유를 글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하게 말해볼게요! 그냥 한 달 해보세요! 10배 이상의 가치를 가져갑니다. 정말 깜짝 놀랄 거에요!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 그리고 찐 커뮤니티, 코칭전문가 구현아대표와 함께 하십시오!!
책을 씹어먹는 성공독서
책을 적용해보는 성공독서
습관되면 인생이 바뀌는 성공독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책만 읽어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성공을 위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부자의 독서법은 집에 먼지쌓여가는 저 책들을 어떻게 진짜 내걸로 만들지, 아웃풋이 있는 독서는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책이었습니다. 각종 명언들도 가득 가득 담겨있어 독서와 글쓰기를 대하는 마인드셋도 확실히 잡아주고요.
이 책을 읽으니 부자들처럼 독서하기에 성공북클럽이 얼마나 훌륭한 가이드가 되는지 더 확실히 알았고, 읽다 마는 책읽기, 읽고 기억안나는 책읽기가 아닌 읽고 쓰며 깊이 정리하고 / 포럼을위해 한번 더 체화하며 글쓰게되는 성공북클럽을 빠지지않고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솔직히 거의 독서,글쓰기가 삶에 크지 않던 저에게는 .. 매일 읽기, 4번의 글쓰기는 보통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데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고싶은 의지가 좀더 커서 하게되는거같습니다. 이 소중한 불씨가 꺼지지않게, 성훈센이 계속 땔감 제공해주는 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주체적으로 이끄는 아침, 참 상쾌하네요:) 모두 좋은하루되시고 불금보내시고🔥 부자아빠가난한아빠도 꼭 포럼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 뿅
새벽 2시에 자고 제대로 잘 못잤어도 6시에 일어나서 에너지 넘치는 것! 은 내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 대표님이 그 증거고 그렇게 살아냈고 지금도 그렇다. 생각이 즐겁고 기쁘면 하나도 안피곤. 10시간 자도 피곤할 때를 생각하면… 정말 생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그러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하루를 지배하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오늘도 성공북클럼 포럼 참여로 깨어난 뇌로 하루를 지배한다!! 화이팅.!!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 Only가 축구선수, 학원원장님, 연주가 등등... 꼭 특정 전문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닐 수가 있구나를 가슴으로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사람 살리는 only를 재창조해서 성훈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결국 그 성장으로 사람이 살고... Only는 이런 것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부터 나의 Only가 너무나 뚜렷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책을 읽고, 한 번도 해본적 없었던, 나에 대해 생각하며 100가지를 적어보면서 진짜 힘들었는데.... 오늘 정현아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Only인가? 싶은 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어떻게 재창조를 할지를 고민해야겠습니다. 성훈센 흐름속에서 많이 배우고 얻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좋은 인사이트 나눔 감사드립니다.
원소스/ 멀티유저 : 한 가지를 확실히 성공시킨다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잘할 수 있다. 올해는 완전한 변화, 변형으로 저를 만들어갈 것 입니다. 완전히 바뀐 나의 모습, 성장, 성취를 통해 2024년은 내가 설정한 목표 그대로 실천할 것 입니다. 매월 마다 10배의 법칙으로 성장할 제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공북클럽 인생도서100선이 특별한 이유
1권의 책, 3번 저널링, 읽고 쓰는 성공독서시스템
글쓰기 없는 독서는 무의미합니다.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을 확장하고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필수입니다.
성공북클럽은 저널링 미션을 통해 성공독서의 습관화를 돕습니다.
구현아의 북클럽 특강
많은 성공자를 만들어낸 유태인의 교육, 특히 독서하고 토론하는 그 포럼문화를 우리, 성훈센에서 시작합니다.
구현아의 북클럽 특강에 이어 책의 인사이트, 적용방법, 액션플랜까지 멤버들의 포럼이 이어집니다.
동기부여 그 이상의 성공 커뮤니티
북클럽 특강 도서리스트
고아라 –
스타트위드와이 북클럽 참여 후,
하우보다 와이가 되어야한다 이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일을 해야하는 것인가?
내가 왜 선한영향력이 되고싶은지? 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편하게 구글미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우리나라가 이런 발전이 없으면 동남아와 같은 환경이였다면(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 순간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구하고 발전시키신 분들에 대해 어떻게 우리나라가 강국(?)이 되었는지 –
그런 분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고 노력했었어요. 알아가던 과정 중에 마음에 감동이 일어났고 저도 우리나라를 위한 뭔가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분들 업적을 보면서 와~ 내가 힘들다고 했던 것 자체가 그분들에 비하면 진짜….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것이 내가 하고싶었던, 내가 말했던 선한영향력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현아대표님께 천명, 하우보다는 와이가 되어야한다라는 말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대표님,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서장환 –
온갖 돈버는 방법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안돼서 다른 강의를 찾다가 성훈센을 만났어요. 사고는 귀찮고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이 방법만을 찾는다는 구현아 대표님의 일침에 뜨끔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왜 방법강의를 들어도 안됐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why >> 스스로 사고 >> 행동의 근거
읽으면서 성훈센에서 하는 커리큘럼이 why를 찾아가도록 안내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훈센 멤버분들도 글쓰기, 북클럽 등이 생소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why를 찾고 ONLY를 찾아가는 과정은 정말 성공에 필수라고 확신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영상들이 정말 넘쳐나고 있어서 그런 영상들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찾으려 애썼던 시간이 있었어요. 내면의 why가 없이 시도한 변화는 저를 바꿀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저만의 why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흔들림없이 나아가고 있어요.
너무나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지만 제가 오늘 북포럼을 통해서 꼭 삶에 체화시키고 싶은 것은 딱 한 줄입니다.
인생의 확고한 why를 통해 성취가 아닌 성공을 이뤄내는 것.
성공에 필요한 과정이 너무나 견고히 짜여있는 성훈센이기에 오늘도 참 잘 남아있다고 생각하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바이럴 아닙니다 😄)
박경민 –
➡10배의 법칙 포럼 나눔
우리는 실제 나열만 하지 않을 뿐 성공하는 방법을 모두 알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면 되는지 수없이 보고 자주 들어왔다.
계획을 잡고 목표를 세웠는데
이루지 못함은 왜일까? 왜 달성하지 못하는 것일까?
포럼 시간 구파워님 말씀대로
고민/ 계산/ 미루기를 반복하고, 꾸준히 실행하지 못해서임에 동의한다.
상황 앞에 여러 가지 갖은 핑계를 앞세우면서,
중도 포기의 이유를 만들어내는 데에 시간을 낭비한다.
나의 체질은 작심삼일형인가…?
(생각 많고 움직임 둔한 역피라미드 대두형)
포럼 시간에 이미 출근길에 나선 성훈센 멤버로부터
지하철 소리와 함께 나눔을 듣게 된 순간 숙연해지다 못해 무거워졌다.
초집중을 경험하는 사람은 느껴지는 모습, 태도, 눈빛이 다르기에
산만함은 찾아볼 수 없고, 설령 어려움이 와도 빠른 의사결정과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
이와 같이 현재 나의 직장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시야를 넓혀 어려움을 경험하는 과제로 생각해 보련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성공북클럽 포럼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상쾌해짐을 느낀다.
요즘 직장에서 고충이 있었는데 마음가짐을 다르게 먹어보기로 하자.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글로 표현하는게 익숙지 않지만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매일 조금씩 분명히 바뀌고 있다.
성훈센을 만남으로 인하여
2023년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과 횟수가 늘고 있고
어제는 5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대출하기도 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기에
늦더라도 내려놓지 않고 쫓아가도록 하겠다.
곧 진행되는 하루하나 성공미션 “하하챌린지”를 통해
매일매일의 작은 성공을 각오하고 성취의 기쁨을 맛보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침으로 긍정 에너지의 선순환을 지속해 갈 것을 다짐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10배로 행동해!
10배의 법칙 나만의 한 줄 정리
박경민 –
오늘 포럼은 x10배의 법칙 포럼과는 또 다른 시간으로
제게는 구파워님의 메시지가 정맥주사로 혈관을 타고 들어와
심장박동을 더욱 뛰게 만든 시간이었다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파워콘서트를 통해 각기 다른 성훈센 멤버를 만나
그들의 상황을 듣고 코칭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성공자는 생각부터가 다르고, 대화를 풀어나가는 방식부터 다르기에
수입면에 있어서도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말…
그릇만큼 벌게 된다… 보는 만큼 바라보는 시야만큼 벌게 된다…
그래서 그것이 현재의 모습이 된다는 말씀을 직접 듣게 되니 머리가 띵~했습니다.
Input 이 제대로 찐~하게 들어가야 Output이 잘 만들어지기에
이것을 위한 현재진행형 방안은 바로 “독서”임을 결론지어 주셨네요~!
2만원 이 안 되는 금액에 한 사람의 인생을 들을 수 있고
고민한 흔적을 지식으로 얻어갈 수 있고
먼저 경험 후 시행착오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
글을 읽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가…
내 돈 생각하며 지출 앞에 주저하던 모습이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 모르는바 아닙니다.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 / 워런버핏
-독서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라 / 스티브잡스
독서만이 성공을 결론지을 수 없지만, 성공자들은 늘 독서와 가까이하고
독서를 통해 성공자에 반열에 들어선 걸 보면 간과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요?
같은 책을 읽어도 인생이 달라지는 사람이 있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을 보며 딴생각에 사로 잡히면 하얀 것은 종이요. 까만 것은 글씨와 같이
글이라는 것을 눈으로 읽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저는 책을 보면 단기기억 상실증에 걸리듯
책장을 넘기면 앞페이지의 내용은 매번 초기화되어 갑니다.
학창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하지 않았던 시간이 지배적이었고
지금까지 책 읽는 방법이 적용되지 않았기에 극복해 나아가야 할 당면 과제입니다.
1페이지를 보더라도 느끼는 점을 삶에 적용해보지 않으면
겉으로만 보이는 독서일 뿐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청소력 책을 읽고
어질러진 책상 위를 닦고 치우고 정리를 한다거나,
락스냄새 맡아가며 솔질하며 화장실 청소를 해보며 정리 정돈, 청소 당시 느낀 점
청소 후 달라진 모습을 통해 느낀 감정이 주는 삶의 작은 변화 등등
각자 다르겠지만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시도해 보고 그 피드백을 함께 나누는 적용사례(?) 공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하챌린지”를 통해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기가 생길 텐데요.
이번이 최고의 좋은 기회라 확신합니다.
(하루하나_다들 함께함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 주도록 해요)
———–
성공은
보는 것만큼!
생각하는 것만큼!
목표하는 것만큼!
결단합니다
—————
김소연 –
오늘 진짜 들어가자마자 빵터졌어요.
박경민님 제일 처음에 구글미트 오셨던 날.
말씀에 힘과 확신도 그리 없으셨고, 쭈뼛거리시는 게 느껴졌어요.
화면에서 얼굴도 약간 숨겨지는 듯한 느낌이었지요.
와 …. 그런데 오늘 보는데 다른 분이신지 알았어요!!!!
말에 엄청난 에너지와 확신이 느껴졌고.
한 마디 한마디에서 의외성을 건드려서 뇌에 얼마나 내리박히던지!
그런 신박한 표현들과 아이디어들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ㅎㅎ
완전 재간둥이셔서 반했어요? ㅎㅎ
마지막 천원으로 살 수 있는 한끼 식사 가게에 대한 말씀 주셨을 때 완전 감동이었어요.
그 비유가 곧 구현아선생님의 마음, 사명을 가지고 우리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시는 선생님의 뜨거운 마음을 절절히 느끼는 말씀이셨습니다.
전달력이 엄청나셔서…
저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스토리와 사명이 만나니 더 깊게~!
이 구현아 선생님과의 만남과 성공훈련센터에 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천운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이런 분들을 뵐 수 있겠어요!!
제 주변에는 사실 없습니다… 온라인에서라도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합니다.
구현아 선생님의 스토리도 가슴 뜨거웠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우셨을까요?
그런데도 선생님의 강력한 확신으로 가난의 대를 내대에서 끊겠다고 하셨으니!
나약하게 생각하고 있던 제가 엄창난 귀감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게의름에 의지박약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부정적인 것을 바꾸는데 집중한다는 것도..이거슨 진리..!!!
안바뀔 수가 없겠어요.
저도 사실은 동기부여해주는 커뮤니티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사실 지금 상황에 북클럽보다 제빵에 대한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북클럽도 책 읽을 시간이 어딨냐며 글 쓸 시간이 어딨냐며 뒤로 물러서려고 했는데
오늘 정신 바짝 차렸습니다!! ㅋㅋㅋ 다 신청하겠습니다.
정가을님 북포럼 보면서
사실 저는 이 책이 있었고, 앞 부분은 조금 읽은 상태라 참여를 하면 정말 좋은 순간이었는데 미션 글을 쓰기가 힘들고, 경제용어랑 팩트를 뚜드려 맞기가 싫어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바뀌어야하는 것 아는데도, 내가 경제와 돈 개념에 대한 것이 무지하다는 것을 아는데도, 당장의 제 심리상태와 정신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해서 현실에서 도망쳐 있었습니다. 돈에 대해서 구애를 받으면서, 어떻게 하지 하면서 걱정을 하면서. 그러나 나아지기만을 바라는 ㅋㅋ 정신이 아픈 환자였습니다. 혼자서도 못 읽어냈는데, 가을님 미션글들 보면서 엄청 공감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책을 보고, 경제 지식을 쌓아올려나가겠습니다.
아이들 통장을 깰 뻔 했습니다만 꼭 지켜서 사명을 가지고 아이들 돈, 경제 교육을 시켜야겠다, 그럴려면 내가 꼭 알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사실 이 다짐 2019년부터 했습니다…ㅎ이번엔 기필코!!)
지난 소수 구글미트때 자느냐 못들어갔는데 그때도 아! 하고 후회했는데 오늘 더 후회됩니다 ㅋㅋ그렇게 구글미트 다 참여해놓고 그날은 왜 못들어갔냐며~~
북꿈이님의 포럼에서도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했어요.
부자의 하루는 어떨까라는 이야기!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이고 확언을 한다고 하셨기에 하하챌린지에서도 확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저는 자기확신에 대한 단어를 입밖으로 많이 내었는데
오늘 구글미트에서도 자기확신에 대한 주제를 다루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늘 내가 확신이 없어 하면서 흔들리고 방황하고 여기저기 쏘 다니고 팔랑귀였는데…
내가 나에게 확신을 주지 않으면 누가 나에게 주겠다는 말인가! 싶었습니다.
어제는 제가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다 행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행동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행복과 행운이 물밀듯이 쏟아지더군요.
똑같은 아이들의 울음과 남편의 화가 있는,,
일상은 똑같이 흘러갔지만 내가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내가 어떤 감정을 선택하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전 같으면 저도 더 우울하고 격앙되는 하루였을 것을 깔깔 웃으며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도 제가 변화가 없던 이유가,
내가 취하고 싶은 것만,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잘 바뀌지 않는 것이란 것 알지만,
불편함과 갈등 상황이 올 때마다 꺼져있던 불을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딱 켜지는 것처럼,
부자마인드 켜져랏! 하고 그렇게 머릿속을 연상하며 삶을 메이크오버! 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가난한 아빠의 의식이 뇌에 프로그래밍이 되어있습니다.
하나씩 깨지고 부딪히며 업데이트해 나가겠습니다.
이번에 카페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최저임금을 받고 일주일에 단 하루를 일하는 것이지만
성훈센 구현아선생님에게서 배운 대로 내가 운영하는 곳인것마냥 일해보려고합니다.
돈이 아니라 카페운영경험을 위해 미리 겪어본다하고 임하겠습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끝! 이아닌
내 삶이란 스승님에게 배우고 깨쳐 적용해나가겠습니다.
2023년 3월의 마지막을 멋지게 시작할 수 있었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북포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민경 –
성공북클럽에서 처음 참여했었던 북포럼 줌미팅.
1시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아대표님 말씀을 통해 받은 인사이트 기록]
진심으로 그 사람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전달한 팩트이야기가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어서 떠나버린 경우 :
그렇다면 위로의 말만 전해야 하는 걸까?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사람의 문제인건가? 말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고려하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인 건가?
책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지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주제 :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도 내 상황에 맞는 말만 믿는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책을 읽어도 여전히 가난하며 변화하지 않는다.
성공과 부자를 바라는 우리는 ‘나의 뼈를 때리는 메시지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그 메시지를 몸소 실천하며 변화해야 한다.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여 그것들을 제거하려고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나의 나쁜 습관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시스템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커뮤니티를 원한다.
하지만 마냥 위로만 해주고 힘만 되어준들, 정작 동굴에 갇혀있고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을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던져주지 않고,
응원만 한다면 그게 진정 그를 위한 소통인걸까? – 이 이야기를 듣는데 며칠 전 노숙자들을 도와주는 영상에 달린 댓글들이 생각났다.
그들의 선행이 노숙자들을 영원히 노숙자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는 행위일 수도 있다며 노숙자들은 도와주면 안된다는 댓글들이 많았다.
그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려고 노력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먼저지,
아무런 노력없이 받을 수 있는 공짜의 물질을 제공해주면 안된다는 이야기였다. 이 의견들에 나도 동의하는 입장이였다.
나에 대한 확신은 내가 해야 한다. 나를 나타내는 모든 것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특히나 내가 쓰는 글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 중요하다.
확신이 담긴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은 차이가 난다. 확신이 담긴 글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아이들에게 ‘돈이 없어서 너희들이 원하는 걸 해줄 수 없다’는 말은 금물! 자녀에게 돈 때문에 좌절하는 모습을 절대 보여주면 안된다.
이 외에도 인사이트 얻을 만한 주옥같은 말씀들이 많았다.
안들어 왔었으면 또 후회할뻔!
첫 참석이였는데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성공북클럽에 꾸준히 참여해야겠다!
박경민 –
2023.03.31 오전 6시 성공북클럽 포럼~❗
영광스럽게도 그 시작을 제가 직접 열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한 발짝 성장할 수 있는 값지고 귀한 기회이자
성훈센 멤버분들에게는~
한 가지라도 도움드리고 싶은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기왕 맘먹고 하는 거 잘 찍어보고자 회사에서 삼각대, 조명 들고 퇴근하였는데
집에서는 촬영할 공간이 마땅하지 않아서 고민을 했답니다.
오늘 포럼을 통해 구현아 대표님의 20여년 전 당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고
정말 진솔한 말씀에 빨려 들어가듯 듣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되었고, 어디에 기댈 곳도 없는 삭막한 현실속에서
굉장히 외롭고 두렵기도 했을 텐데… 회피하거나 상황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당당히 현실을 대면하는 모습에 마음속에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가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에 이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문해력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며 독서를 회피해 왔습니다.
책은 별로 재미없는 거야…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경우는 손가락에 셀 정도로 드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질문을 한답니다❗
당신이 이렇게 변화되기까지 영향을 끼친 책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겠어요❓
최근에 인상 깊게 읽고 제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점심 식사를 거른 채 직장 근처 도서관에 가서
회원 등록을 하고 카드 발급을 받았습니다.
밥을 안 먹었는데도 배고프지도 않고 오히려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온전히 나를 위해 변화, 성장하려 노력하고 있는 제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도서관의 주차장에는 이른 시간에 고급 승용차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바로 부자들의 생활과 습관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하루하나 챌린지(하하챌린지)를 하며
출근 시에는 계단으로 오르는 것이 완전히 습관화되었고,
오랜만에 건물 옥상에도 올라가 아침햇살을 맛보았습니다.
매일 시도하는 작은 행동이 처음에는 한 번이지만 어느덧
습관이 되었다고 스스로가 느끼게 되고 말할 수 있는 시기가 분명히 옵니다.
구대표님께서도 오늘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앞으로는 “자뻑” 하며 저에게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괜찮습니다… 아닙니다… 이런 말은 이제는 겸손이 아닌 거 같네요.
나의 뇌가 변화하려는 나에게 “하지마”라고 거절하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뛰어넘어 한걸음 더 나아가 어제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긍정의 언어로 외쳐보겠습니다.
생각은 말을 통해 그 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글.쓰.기.에 집중하려 합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글쓰기를 삶 속에서 습관화해보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될 때까지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며 내면을 글로 나타내보면
술~술 쓰이는 날이 제게도 오겠지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나서 다시 책을 펼쳐보니 참으로 밑줄이 많네요.
(모든 페이지마다 거의 다 줄 그은 거 같은데요…ㅎ)
책이 아니라면 저자들과 어떻게 만날까 싶고, 배움과 깨달음의 과정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번 성공북클럽을 계기로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습니다.
좋은 말과 응원, 격려를 들었으면 좋겠다… 이 생각은 떨쳐버려야겠습니다.
이젠 무엇보다 확실하게 외칠 수 있고 다짐합니다.
“성공훈련센터를 만나서 여기에 온 것은 분명히 운명이다”
“나의 사명을 반드시 찾아내서 앞으로 하루하루를 목적으로 나아가겠다”
정가을 –
우와, 저의 생에 두번째 완독&포럼 마쳤습니다!
저는 애 셋 키우는것만도 정신없다는 핑계만 대며 겉핥기식 독서, 완독없는 독서를 하던 사람이었어요..
집에 자기계발써 쌓여있습니다..ㅋ 다들 읽는다는 책은 무조건 사서 책장에 꽂아놓고 표지, 제목 보면서 다 읽은느낌 받은사람이었죠 ㅎㅎㅎ
부자의 독서법은 집에 먼지쌓여가는 저 책들을 어떻게 진짜 내걸로 만들지, 아웃풋이 있는 독서는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책이었습니다.
각종 명언들도 가득 가득 담겨있어 독서와 글쓰기를 대하는 마인드셋도 확실히 잡아주고요.
이 책을 읽으니 부자들처럼 독서하기에 성공북클럽이 얼마나 훌륭한 가이드가 되는지 더 확실히 알았고,
읽다 마는 책읽기, 읽고 기억안나는 책읽기가 아닌
읽고 쓰며 깊이 정리하고 / 포럼을위해 한번 더 체화하며 글쓰게되는 성공북클럽을 빠지지않고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너무 비장해서 조금 걱정…👉👈)
솔직히 거의 독서,글쓰기가 삶에 크지 않던 저에게는 .. 매일 읽기, 4번의 글쓰기는 보통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데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고싶은 의지가 좀더 커서 하게되는거같습니다.
이 소중한 불씨가 꺼지지않게, 성훈센이 계속 땔감 제공해주는 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주체적으로 이끄는 아침, 참 상쾌하네요:)
모두 좋은하루되시고 불금보내시고🔥
부자아빠가난한아빠도 꼭 포럼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 뿅
이유소 –
-개인에게 올 수 있는 문제, 사업에서 올 수 있는 문제, 목표한 것을 달성하지 못하는 문제는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
문제가 오면 티내지말고 가만히 있어
문제가 있는 것은 당연한 거다! 원래 내가 해야할 일을 하라
나의 성공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티내지 말고 가만히 있어 >> 지금도 그 일들이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제는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는다.
갑작스럽게, 생각치도 않았던 것이 온다.
-그때 나는 어떻게 했더라 생각해보면, 그냥 주어진 삶을 멈추지 않고 살았다.
시간이 지나며 그 일을 해결하거나, 그 환경에 적응하거나, 그러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된다.
-문제에 빠져서 멈춰버리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슬럼프에 빠지거나, 충격을 받았다면 잠깐동안 가만히 충격완화하며 주어진 일상을 살아간다.
열렬하지 않아도 좋다, 온전하지 않아도 좋다. 그냥 손 하나 까딱할 수 있는 힘만 내도 좋다.
-100의 일을 하고 있었다면 그 100을 다 하지 못할 수 있다. 그 중에 1이라도, 10이라도 하나씩 해가면 어느덧 다시 100으로 돌아온다.
-집안일을 다 못하더라도 설거지 하나만이라도 해보자. 그럼 그 옆에 싱크대 물도 닦게 되고, 가스렌지 위도 한 번 닦게 된다. 그러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의 폭을 넓혀간다.
반면에 나의 문제의 상황은 점점 작아진다.
문제에 빠져 아무것도 아닌 멈춰버린 인생을 만들거나, 멈추지 않고 일상을 살아내면서 살아가거나.
김소연 –
5시 반 저절로 눈이 떠졌습니다.
바로 일어나야하는 데 밖은 춥겠지? 일어나기 싫은데, 귀찮다며
1분 5분 일어나길 미루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10배의 법칙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저도 일어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는 사실이 스쳐지나갔고
부정과 머무름, 퇴보를 위해 에너지를 쓸 바에
긍정, 성장, 도약을 위해 에너지를 쓰자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읽고 인생이 단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익숙하게 해오던 생각과 행동을 다시 하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자책과 자기비난이 있었만
10배의 법칙을 읽고 나선 다음엔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다시 생각해보고 행동하길 자기 암시해 보게 되었습니다.
고민하고 구덩이 파고 땅으로 꺼지는 것도
빈도수와 그 강도가 현저히 줄어드는 게 느껴집니다.
저는 구경꾼으로 거의 성훈센의 공식구글미트에 참여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피어나는 인사이트는 엄청납니다.
북포럼때도 한 마디도 하지 않다가 오늘 처음 포럼을 해 보았습니다.
힘들고 부정의 생각이 들고 문제가 생겼을 땐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머물러만 계서보세요.
성훈센에서 머무르고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성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 된다는 것을 각인하며 글을 마칩니다.
김소향 –
✅고민하는데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지마라.
✅불규칙이 반복되면 규칙이된다.
✅개인의 문제, 사업의 문제,목표한거 달성 못하는 문제, 모든 문제가 오면 가만히 있기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다. 원래 하던거 계속 끝까지 해나가기
🌸고객불만, 불경기, 직원 부재등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해나가야 할 일에 집중!!
블로그 글쓰기 이젠 진짜다!!
어떤 글 쓸지 고민하지 말고 일단 쓰자!!
고민하는 시간은 낭비다.
4월은 글쓰기팀에 들어가서 제대로 훈련! 뒷걸음치지 않기
오늘도 10배로 행복한 날 보내세요~~🌸💕
이서현 –
이번 10배의법칙 북포럼을 통해 인생캠프 중단없이 25강을 즉각실행을 얻었습니다.
북포럼 서두에 ‘고민하고 계산하지 말고 미루지 말고 그냥 즉각 실행해라‘라는 말씀을 딱 듣자마자 또 뼈맞았네요(이러다 남아날 뼈가 없어질 지경🤣)
전 어려움이 닥치면 고민부터 시작하고 이 고민이라는 것 자체도 그 일을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두려움만 키우는 거였습니다. 그러다 그 두려움에 잡아먹혀서 포기!! ㅠㅠㅠ
지난 주의 딱! 저의 모습이었어요.
인생캠프를 진행 중에 있는데 25강 강의를 딱 듣는 순간….현타~! 말그대로 현타~ 할 말도 없고, 강의 끝나고 멍하니 25강 화면만 쳐다보고 있었죠.
PPT를 보기만했지 내가 직접 만들어본 적도 없고,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사업과 관련되어 만들어야 한다니 말그대로 난리가 났습니다.
마음 속에 난리가 일어난 상황이 너무 고민스럽다보니 어떻게하지 하다가 결국 손도 못대고 자연스레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벌써 새로운 한 주가 되었어요.
전 인생캠프 죽이됐든 밥이됐든 잘하든 못하든 끝까지 해내자!가 목표인지라 일단 못하더라도 오늘부터 실행!! 즉각실행! 하기로 북포럼을 하며 결단했습니다.
즉각 실행하고,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 또 생각하며 일단 실행에 옮기기!!!!!
캠프25강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잖아요. 그간 해 온 것들도 아깝고 30강까지 어떤 내용인지도 너무 궁금하고요^^ 할 수 있다!! 아자!! 함께 힘내요 캠프동지여러분^^
성장중독 –
아침에 하는 포럼시간이 참 귀한것 같다.
처음엔 밑줄그으며 읽고 그담은 포럼을 위해 밑줄을 또한번 읽게 되고 포럼을 하면서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또 한번 듣게되고
내가 이야기 하며 또 한번 정리하게 되니 확실히 다른것 같다.
더구나 책 리뷰를 올리면서 한번더 !!
이쯤되면 내꺼가 되야하는데 😅
이인 –
오늘의 성공북클럽도 역시 대박!!
– 가장 중요한 건 실패에 대한 회복탄력성!! 뭘 했을때 문제가 생기는 건 당연한 것. 다시 수정을 반복하면 된다.
– 이 책에 나온 성공자들의 방법들이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체질!!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 스트레스 받을 때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 감정적으로 힘들어도 자동적으로 할 일은 다 끝낼 수 있도록! 힘들다고 그만두면 안된다.
힘든것과 내 목표에 대한 확신은 별개다. 힘든건 힘든걸로 끝내고 일은 일대로 최고로 해야한다. 내 생각을 빨리빨리 전환시키고(지배) 행동해야 한다.
–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내 생각을 지배한다. 지금 생각하는게 바로 나다. 혼자있을 때 내 모습이 바로 나다.
내 생각을 24시간 지배해라.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도 나쁜생각도 하지 마라. 아침에 나의 하루를 지배하게 만드는 것을 해라. (미라클모닝)
– 내가 목표한 것은 반드시 실행해라.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절대 의식하지 마라.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 아침 샤워할 때 서론을 끝내자. 책상에 앉으면 바로 본론으로!
이유소 –
오늘 아침 성공북클럽도 미쳤습니다~
바로 지금부터 또, 생각하는 것을 잠재의식에 각인시킵니다
-나는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성공체질이다
-나는 내가 하지 못하는 것, 실패에 대한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핑계대지 않는다.
-나는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는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최고의 하루를 보낸다!
한주연 –
*일을 잘하는 방법은 일을 잘하는게 아니고 나의 생각을
빨리 빨리 변환 시키는 것이다.
자기 생각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다 내려놔
왜그래 그만 가만히 냅두면 되는데
자기를 망치지 못해서 자기가 안달이다.
자기가 슬럼프를 만들어서 그안에 들어가
이게 말이됩니까 그러지맙시다
결국 성공한다는건 생각에 차이다.
생각떄매 망하고 성공한다.
남탓 상황탓하며 결국 자기 핑계 합리화 이다.
강의 중 구현아 선생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이말을 듣고 저는 오케이 오늘 하루 반미친척 한주연 하고 싶은데로 내가 살고싶은데로 살아가야겠다.
남들이 제 왜저래 하더라도 나는 무슨상관이냐 하고 살것이다.
어차피 사람들은 3일안에 달라진 내모습에 적응을 할 것이니까.
< 미라클 모닝으로 내 서론은 끝났다 지금 부터 바로 본론>
조성현 –
오늘 새벽 성공 북클럽을 마치고!!
창문을 열어 새벽공기와 기상을 점검하고 구글미트 ON!
구현아 대표님의 경험에서 얻은 주옥같은 한마디로 시작한 북클럽!
생각이 시작이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런데 생각만하고 그친다.
바로 나와의 협상! 내가 안되는 생각. 내가 편한쪽으로 생각을 한다.
바로 생각의 크기가 작다는 것이다.
또 조직에서의 억압된? 생활이 생각을 좁게 만든것이 아닐까? 생각도 다시 해보았다.
생각의 시크릿을 읽으면서 오늘 미트에 참석을 하면서 두가지를 느꼈다.
하나는 무엇인가 깨어나려고 도전하시는 분들의 모습.
이 모습을 보면서 나의 30대를 되돌아 봤다.
참 바쁘게 살았던 것 같다.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오로지 일에만 몰두하면서 눈앞에 있는것.
보이는 것만 해결하던 시절
좀만 멀리보고 이것이 다가 아니다는현실적인 생각을 했다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두번째!!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딱 한가지 차이다.
고기까지만 한다는것!
실패가 두려워서!
내생각에 사로 잡혀서.
실체가 없는 두려움에 막혀서!!
성공한 사람은 이 모든것을 깨고 쉼없이 도전하고 실험 한다는 것!!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2년전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
그렇게 하기위해 내가 실천할 행동과제를
다시 한번생각을 해보고 또 생각을 해본다.
김소연 –
사람들은 문제를 만들고 그 구렁텅이에 자기가 들어가 있는다 하셨는데 어제까지 제가 그랬습니다.
사실 책에서도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라! 라고 많이도 이야기 해줬지만 당장 행동을 하기까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알지만 하지않은~ 오늘 북포럼에서 행동하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ㅎㅎ
저 사람이 어떻게 날 생각할까하는 생각은 집어치우고 오늘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산다!! ㅋㅋ
김은실 –
오늘 많은분들이 북포럼 함께했는데요 ㅎ
참관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여기저기 관심도 많고 하고싶은거도 많아서.. 실패까지는 아니지만 끝까지 해내는게 힘들었고 울고 안해버릴때가 많았던거 같았는데
힘들었어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
울고 일어나서 실행해야한다.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오늘 어머님의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울어도 다시 일어나는 것을 삶에서 보여주신거 같아서..
저도, 아무리 힘들어도 일어나서 활보하는
오늘이 되어보겠습니다ㅎ
백재욱 –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시간이기에
제 화면을 켜지 못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공북클럽 중 나의 머리를 세차게 가격한 내용은 초반에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이 힘들면 울면된다.
그리고나서 다시 목표대로 하던대로 나아가면 된다는 말씀…
항상 힘들면 포기할까 그만할까만 생각하고
또 그만 둔적도 많은 저였기에
오늘이 말씀은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몇년동안 글쓰기 한번 해볼까하고 생각만하고
실행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생각의 시크릿’책을 읽고 제 인생 처음으로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쓰기에 첫발을 내 딛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허민지 –
새벽 성공북클럽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 + 구현아대표님 인사이트 + 멤버들의 인사이트
책 읽은 것에 10배로, 그 이상으로 얻어가는 시간이다.
포럼에 참석하는게 10배의 법칙을 실천하는 것이다.
늘 내가 믿고 있었던 나의 모습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는 내 생각
그 생각과 믿음이 나의 생각의 한계를 만들고
내 행동의 한계를 지었다.
다르게 살고싶어도 벗어날 수 없었던 건 생각때문.
그냥 남 신경쓰지말고 살고싶은 모습으로 지금 당장 살자ㅡ 아무도 신경 안쓴다!!
결혼하고 같이사는 남편도 일주일이면 원래 그런가보다 한다!!!
+ 새벽 2시에 자고 제대로 잘 못잤어도 6시에 일어나서 에너지 넘치는 것! 은 내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
대표님이 그 증거고 그렇게 살아냈고 지금도 그렇다.
생각이 즐겁고 기쁘면 하나도 안피곤. 10시간 자도 피곤할 때를 생각하면… 정말 생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그러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하루를 지배하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오늘도 성공북클럼 포럼 참여로
깨어난 뇌로 하루를 지배한다!! 화이팅.!!
고우리 –
책을 읽고 포럼을 하며 판단하기로, 제게 부족한 것은 어떤 경우에도 금방 털고 일어설 수 있는 마인드 시스템과,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서 실패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마인드 시스템은 성훈센에 들어온 이후로 차츰차츰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좀더 단단히 뿌리내리기 위해서 20가지 시스템을 하나 둘 잘 만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또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기위해 내가 무엇을 요즘 하고 있는지 잘 알려야겠습니다. 알리고 실천하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말로 뱉으면서
내가 더 찾아볼 수 있는게 무엇이고 어디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조언을 얻어서 나아가겠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두려워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저도 도울 사람이 있다면 돕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것이 또 하나의 성공자의 자세를 말하는 것이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성훈센 시작한 이후로 책을 읽으면서 간단한 문장 속의 깊은 내용과 철학이 그동안 제가 간과해온 많은 지혜를 담고 있음에 놀라고, 자신이 행동하지 않은 것들에 씁쓸함도 느낍니다.
그치만 언제나 그렇듯, 지금부터 하면 되는 거니까요! 성훈센 들어와서 저는 이미 너무 큰 도움을 얻어가고 있고 변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만큼 가만히만 있어도 자기가 하는 거에 달린 것 아닐까요? ㅋㅋㅋ감히말해봅니다.(그치만 좀더 힘내볼께요 화이팅!!)
이서현 –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라고 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변하자!!
마음은 먹었으면서도 저는 오히려 왜 변하지 못하고 계속 이 상태일까 오히려 변화못하는 상태를 두려워하고 자꾸 숨으려 하는 저를 발견했었어요.
어제 생각의시크릿 마지막미션을 하며 “마스터마인드의힘”에 대해 읽으며, 내가 변화하려고 지금 성훈센에 들어온 것이고, 성훈센에 적응하면서 나를 변화시켜가면 되는데,
이 자체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저 스스로가 부정적인 방에 가두고 있더라구요.
나의 부족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주시고 코칭해주시는 구현아 대표님과 성훈센 임직원분들, 그리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성훈센 멤버들이 있으니 두려워말고,
하나씩 용기를 내자! 싶어 STC개인톡방에도 어설플지언정 개인 의사를 처음 써보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늘 좋은 말만 읽고 끝이났었는데, 생각의시크릿을 통해 처음으로 갇혀있던 나의 생각과 행동에서 깨보았어요.
성공북클럽에 참여하면서 많은 분들의 얘기에 공감이 되고, 구현아대표님의 말씀에 또 공감이되고 오늘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제발 모두 성공북클럽 참여했음 좋겠어요^^
조성현 –
오늘 아침 책포럼에 참석을 하면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왜 참석을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다.
내가 목표는 제대로 잡고 있는걸까?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것 아닐까?
자문 자답을 하면서 포럼에 참석을 했다.
말로만 10배를 외치는게 아니라
행동을 해야한다.
10배의 저자 그랜트 카돈은 말한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엄청나게 행동하라.
엄청난 행동량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어떤것이 됐든 생각하고 행동은 엄연히 다른다.
읽고, 쓰고, 말하기를 시작으로
인스타, 블로그를 10배가 증가한 양으로 데이터도 내보고 잘 되는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서 재 도전을 해보는 시작점에 서고싶다.
<나만의 only를 찾는 그날까지>
정혜지 –
처음으로 북포럼에 참가했다.
저녁 북포럼은 아이들을 재우는 시간이라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새벽이라 참여할수 있어서 좋았다.
먼저 구현아 원장님의 12분 영상을 들으며 시작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려나 했는데 역시나 원래 스타일대로
가슴에 불을 지피게 해주시는 파워 영상이셨다.
역시나 동기부여 장난아니셨다.
나는 그냥 참가만 하고 발표는 안하려고 했는데
다른 참가자분의 세계로 뻗어나겠다는 멋진 플랜 발표를 듣고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발표를 해버렸다.
딸 둘 엄마라고 소개하고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버렸다….
진정하고 나의 20대 시절 벌써15년이 지난 과거 취업을 위해 열정적이었던
나의 경험에 대해 포럼하고 끝이 났다.
그래도 막상 발표해보니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일이든 두렵더라도 실행해보자
3월 첫째주에는 성취에 대한 포럼을 진행한다고 하시는데
나도 내 나름대로 지금 실행하고 있는것들에 대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할거야 –
미션3
1.황금문장과 p
포기하고 싶다면 성공이 코앞이라는 뜻이다.p190이 제목을 보는데 눈물이 핑~
불가능해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계속 이어가려는
내면의 의지와 힘,용기를 찾아야 한다. 그럴 때 그 어느때 보다 성공은 가까이에 있다. p192
2. (1) 내가 생각하는 부란?
내가 원하는 바를 시간과 경제적인 것에 구애받지않고 행할 수 있는 상태 라고 처음에 썼다가 p135 운명을 바꾸는 생각의 비밀에서 ‘부’는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또 다른 p143에는 고객이 경험과 결과에 기쁨을 느끼면 성공이 따라온다. 라고 되어있다.
비교해 보면 처음 내가 생각한 부에대한 정의는 내중심이고 이책에서 말하는 성공의 비밀은 타인의 기쁨을 중심으로 생각할때 성공과 부가 따라온다는 것이다.혼자 얼마나 화들짝 놀랬는지… 그러니까 나는 그냥 책을 읽고 말았으면 여전히 똑같은 생각으로 끝냈을 거란 생각이 드니 소오름~~
1)부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란 질문에 내 답이 달라졌다. 고객이 어떤 경험과 어떤 결과를 냈을때 기뻐할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 라고
2)부를 얻기위한 목표,계획
✔️일단 계획한 인픗아웃풋을 동반한 독서 200권
✔️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글쓰기 공부
✔️2023상반기- 지금까지는 회사와 제품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퍼스널블랜딩된 나를 강조하는 마케팅 총공격
(4) 죽기전에 하고싶은일 3가지, 어떤마음이 드는지
만약에 6개월정도 남았다면…
✔️주면정리- 미리 나에대한 흔적을 최대한 지우겠다. 옷장이나 가구 등등 최대한 미니멀하게 남기고, 장례에 대한 방법,비용정리
✔️그동안 감사했던 나늘 도와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 리스트 뽑아서 좋은 곳에서 식사하고 선물과 손편지전달.
✔️부모님, 동생,딸들과 남해 풀빌라에서 1주일 동안 평안하게 살아보고 마지막으로 가족예배 드리기.
이렇게만 하고 간다면 평안하게 갈 수 있겠다싶다.재난재해로 가면 못하니 평소에 해둬야지싶기도 하고… ☆좋은질문이 중요하다는 말을 늘 듣지만 진짜 이번 미션 하면서 질문의 중요함을 절감. 또한 독서에서 아웃풋이 왜 중요한지도 알게되는 좋은 미션이었음 인정👍
황치훈 –
구현아 쌤 마지막 강의를 듣고 우리형에게 질문을 했어요 Q “누가 매달 1억을 준다해도 유소년 풋살 가르칠거야?” 라고 물으니,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당연하지 엘리트 위주로 키운다 라고 답변을 하네요
풋살 센터를 제대로 지어서 초1부터~고3까지 제대로 된 풋살 훈련을 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서 피터지게 해보고 싶다고 우리형의 Only 는 교육이네요
대한민국 축구의 진짜 고질적인 문제.. 축구만 그렇겠냐만… 이기기 위한 축구 vs 배움을 위한 진짜 축구
중 고등때는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이기기위한 축구를 해야하다보니, 실력이 도태되는 아이들이 많은데 도대체 이 고질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너무 재창조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이기기 위한 축구는 성인이 되어서 해도 늦지 않는데 대한민국 축구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 밤 입니다 오늘 북클럽 진짜 너무 좋네요 뜨거운 오뎅국물과 맛있는 호떡을 먹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폭죽처럼 생각이 팡팡 터지는 밤 이네요
이서현 –
1.26 성공북클럽/제로투원
<제로투원> 책을 읽기 시작한건 한달 가까이 되었어요, 부끄럽지만 책을 많이 가까이 하지 않았었던 사람이었던지라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서 하루에 10페이지도 읽었다가 잘 읽히면 더 읽었다가, 읽기시작하다 졸려서 덮기도 했는데요.
솔직히 1년 내내 읽어야겠다 ㅋㅋ 생각했을 정도예요.;; 그런데 제가 성훈센 개인 카톡에 북클럽 참여에 이 책을 지정했었고 나와의 약속도 지켜야했고,
고생하시는 성훈센 리더님들께도 약속을 지키는게 도리이지싶어 오늘 저녁까지 완독을 했어요^^;
이렇게 책 안좋아한 사람도 어렵다고 느낀 책을 완독하게 만들어주는 성훈센…진짜 짱이예요^^
어렵게 읽긴 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저자는 여러 방식으로 표현했지만 스타트업도 본질은 똑같다는걸 느꼈어요.
바로 나만의 것으로 세상이 필요한 것이 되어서, 돈과 시간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것! 무엇이되었든, only를 찾아내고 지속할 수 있게 만들어내야 한다는 거죠.
책에서는 여러가지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지만 남들과 경쟁되지 않을 정도의 독점적인 것을 찾고 그것이 오랫동안 존속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걸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의 저의 모습을 책에 대입시켜 봤을 때 나부터가 스스로 생각하고 나의 온리를 찾고 그것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해 나가야 겠어요.
신유화 –
10배의 법칙 – 성공북클럽
포럼을 통해서 선언한다는 것, 할까 말까 고민했으나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업 / 성훈센 두 가지만 바라보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현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내껄로 습득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 모든 관점을 기회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들이 분명 내가 만들고자 하는 SYSTEM 적용한다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성취할 수 있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저 : 한 가지를 확실히 성공시킨다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잘할 수 있다.
올해는 완전한 변화, 변형으로 저를 만들어갈 것 입니다. 완전히 바뀐 나의 모습, 성장, 성취를 통해 2024년은 내가 설정한 목표 그대로 실천할 것 입니다. 매월 마다 10배의 법칙으로 성장할 제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 –
두번째 성공북클럽을 참여하며
1.부자의 독서법을 통해 얻은것.
문해력이 동반된 읽기가 아니면 삽질이다.(나는 그동안 삽질함) 부자들의 관점을 갖게되려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가 합해져야 가능하다. 자료를 비판적으로 알아보는 안목이 없으면 문해력은 힘을 쓰지 못한다. 부자들은 책을 일처럼 읽는다.
2. 나의 액션플랜
✔책읽기 루틴이 필요 : 매일 새벽6시에 50쪽이상 1시간 집중한다.
✔아웃풋의 방법 : 책리뷰를 써서 블로그에 포스팅.
✔책읽기 목표 : 만다라트를 이용 부킷리스트 만듦
☆일주일동안 읽고 주말에 아웃풋하고 화욜북클럽 참석을 루틴화 한다.
각인 뿌리 체질화
쓸데없는 신경을 다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