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수준은 자기개발의 레벨과 같다.
많은 성공자가 강조하는 성장의 핵심요소와 성공플랫폼을 완성하는 시스템강의와 실제 적용훈련까지!
교육업, 자영업, 취준생,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주부들까지,
구현아원장의 최고강의는 멤버십 성시학 강의다! 입모아 말하는 이유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STC멤버는 특별한 커리큘럼을 통해
매일 성장하는 행복을 함께 합니다
성공시스템학 연간 무제한 수강
월 2회 현장강의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마이클래스에 자동 업로드 됩니다.
성공훈련센터 - 성인대상
학원훈련센터 - 교육사업 대상
청소년훈련센터 - 학부모, 학생 대상 (초,중,고)
학원훈련센터 전문커리큘럼을 수강신청 할 수 있습니다.
학원의신, 영어의신 등 학원훈련센터 모든 전문과정 프로그램은 STC멤버를 위한 특별한 교육과정입니다.
구현아의 특별한 개별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STC멤버에게만 제공되는 구현아 코칭&컨설팅! 심도있는 1:1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월 2회 10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파워릴레이콘서트 현장강의 후 진행되니, 일정확인후 빠른 신청 필수입니다!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일대일 개별관리시스템은 ' 사랑 ' 입니다.
전 멤버는 구현아원장, 그리고 센터의 메인 팀장들과 개별관리톡방이 만들어지고, 일대일피드백과 질의응답, 리얼소통 등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월 1회 온라인 코칭데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STC멤버라면 무료로 월 1회 온라인 코칭데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현아 특강 수강 및 코칭포인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STC멤버 초리얼 후기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20가지의 시스템.
한번 들을 때는, “음 좋은 말이군,”
두번째 들을 때는, “어? 이거 적용을 하나라도 해볼까?”
그리고 세번째 들을 때에야 제 삶과 퍼즐이 맞춰지며,
“이게 내가 찾아왔던 물음에 대한 답이었구나.” 깨달았습니다.
“아, 나를 살렸던 위의 행위들은 나 자신도 깨닫지 못했지만 조그마한 시스템이었구나.
그러나, 나는 체계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시스템을 시도했기에 어떨 때는 효과가 있고, 어떨 때는 효과가 없었구나.
내 삶에서 어떤 부분에만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떠서 잠이 들 때까지, 호흡 조차도 시스템에 의해서 해야겠구나.
나를 죽이는 것은 시스템의 부재.
나를 살리는 것은 삶의 시스템이구나.”
제가 성훈센을 만나지 못하고,
책에서만 정답을 찾고자 했다면,
저는 제 부족한 깊이 탓에 정답을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해, 평생을 헤맸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어딜 가도, 저에게
“네 불안감은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거야!” 라고 말해줄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인생대학 강의를 통해 얻은 메세지들은 결국 ‘시스템의 확립’으로 귀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은 원래 문제 투성이다.”
“두렵다면 정상!”
“그러니 그 두려움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요즘은 제 머릿속에 대표님 목소리로 이런 메세지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그러나 벌써 제 삶에서는 사소한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고 이제는 사소하게 두려움이 찾아온다고 해도, 저만의 용기 시스템으로 금방 그 감정에서 벗어나곤 합니다.
“문제는 오기 전에 미리 해결하는 것!”
성훈센에서 일관되게 만나왔던 메세지죠.
그 문제를 미리 해결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스로 완벽한 ‘용기 시스템’을 완성해,
세상에 그것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저는 진정한 성훈센의 제자로서,
누군가에게 또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성장’과 ‘성공’을 경험하겠죠.
저는 여전히 삶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삶이 지나치게 두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오는 모든 순간, 더 이상 헤매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무언가 내 삶을 옥죈다면,
내 삶 어느 시스템 중 하나에 구멍이 났다는 의미이며
그것을 점검하고 묵묵히 해나가는 방법을 이곳에서 배우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강의를 듣고,
아침을 완벽하게 보내려고 저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저녁 시간 저널링을 위해 이 글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완벽함은 없다지만, 이대로 간다면 행복함은 가능하겠죠. 사실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이곳에 속해 있음이 행복이며 감사입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약속한 20가지의 시스템이 20명, 200명의 사람들을 살리게 되는 그날까지 이곳에서 진심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업그레이드, 구현아 인생대학
STC멤버가 되면, 다양한 강의와 함께 훈련시스템이 있습니다. 단순한 강의 수강으로 끝나지 않아요!
내 삶의 진정한 행복과 참성공을 위한 시스템을 배워나갑니다. 다른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하지만 더 중요한 성공시스템. 이제 구현아 인생대학에서 내 삶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나 / 부부 / 가정 / 삶 / 생각 / 건강 / 습관 / 시간관리 / 인간관계
공부 / 자기계발 / 독서 / 글쓰기 / 돈 공부 / 가계&회계 / 자산관리
직업 / 부업 / 퍼스널브랜딩 / 창업 / 사업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하는 찐 커뮤니티
20살부터 함께 배우는 성공시스템, 라이프시스템
제2의 시작을 위해, 빛의 속도로 바뀌는 세상,
평생 성장의 시대에 주인공이 되세요!
대학생/직장인/1인기업/사업가/주부까지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들어오세요!
주 1회 시스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인생이 변할까? 깜짝 놀랄 거에요^^
구현아 인생대학은 성공시스템체질, 성공체질을 만듭니다.
10년을 아끼는 인생 설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작은 것 하나라도 제대로 성공시키는 행복라이프를 원하는 분
혼자 하는 성장이 아닌 동기들과 함께 찐 성장을 원하시는 분
자기계발 플랫폼 1개 이상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대환영입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제2의 시작] 함께 하세요!
온리원 –
■ 25강 후기
개인의 무게
: 스포트라이트와 찬사, 그것이 집중되는 곳에 성공과 행복도 있지만 그에 따른 무게 또한 있을 것 같다.
내가 유재석의 삶을 동경하지 않는 이유다. 업의 본질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려 한다.
평가의 잣대
: 타인을 비평하는 순간, 나 또한 평가의 잣대에 올려놓는 것이란 걸 이제는 안다.
나는 나의 자유를 위해 평가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성공할 거면 글로벌로
: 평소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는 청렴결백하지 않으면 성공한 이후가 참 힘든 곳이다.
무엇이든 글로벌로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첨, 아부 vs 감사 표현
: 차이가 있다면 ‘대가’나 ‘기대’의 여부가 아닐까? 한 존재로서 타인에게 굳이 아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 번 사는 인생 서로 친절하게 대하면 좋지 않을까?
전문경영학부
: ‘나는 왜 순수익이 적을까?’ 항상 고민했는데 해결책이 궁금하다.
물론, 그 전에 나에게 어떤 사업이 맞는지 아니, 사업이란 게 맞는지부터 알아야겠다. (어릴 때 위인전과 성공시대를 하도 많이 봐서인지 뭔가 하고는 싶다.)
미래경영학부
: 최종 목표는 ‘세계적인 시인’이 되는 것이다. 최근 그간 잊고 있었던 꿈이 다시 떠올랐다.
어릴 때 이후로 써본 적이 없는데 지 금부터 다양한 글을 쓰며 훈련해야겠다.
디자인학부
: 인생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담담하게 고백하는 진솔한 스토리의 힘은 대단하다.
제로투원
: 나의 독점영역은 무엇일까? 학원에서는? 한 인간으로서는? 몇 년 간 찾는 중인데 답을 구하지 못했다.
내년까지는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Onzzang –
24강 직원 & 멤버 인사이트 특강 후기
실행의 중요성
: 실제 다양한 분들의 사례를 들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
정말 야무진 20대분들의 이야기도, 자기분야에서 고군분투하신 사 업가분들의 이야기도….
모두 자신이 몸소 체험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발표를 들으며 역시 중요한 건 실천과 실행이라는 걸 다시 되새긴다.
그리고 나를 실천하게 하는 방법은 체크리스트!
역시 학원이 아니라 나부터 경영해야겠다. (다행히 식습관은 아주 많이 개선했다.)
연기하라
: 아이들과 MBTI에 대해 얘기하다가 정말 놀란 사실!
아이들 모두가 나를 E(외향형)로 보고 있었다. 나는 완전 본투 I(내향형)인 데…..
그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학원에 도착하는 순간, 난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는구나!’
‘와…. 나 그동안 정말 힘들었겠다…
이 영상을 보며 이제는 나의 미래를 위해 나 다운 연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엔 열심히 사는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스마일줄리 –
25강 후기
인생대학의 본질은
-나를 살리고, 주변을 살린다.
맞습니다. 나 혼자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 직업이 학생을 살려야 하는 입시영어교습소 원장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많이 살려야, 그로인해 제가 보람을 느끼고 또한 금전적으로도 먹고 살 수 있다고 믿었어요!!
– 근데!! 이게 맞지만 좀 아니죠!!
아이들이 살아날수록 저는 행복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단 말이죠!!
저에게 빠진 게 있었어요!!
돈!! 입니다!!!
뭔가 우리 교습소에 다니는 학생들은 나날이 발전하고 단단해 지는데!!
나는!! 정작 나는!!!
학생들과 함께 있을 때!! 당당한 척 연기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이번 달은 어떻게 버티지? 등등 금전적인 문제들로 마음이 힘들었어요!!
자세히 봤습니다.
우리 학생들을요!!
너무 과하게 개인에 맞췄습니다. 신규생보다 재원생을 너무 과하게요!!
이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원의 신을 아직 수강하지 못하고,, 단과로 수업을 들었는데요, 근데 그걸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머리 로 생각만하고 지나친 것들이!!! 그것들이 너무 중요했던 겁니다.
선생님으로서가 아니라, 사업자인 원장으로서요.
주인공은 나다!! 계속 외칠 겁니다!! 그리고 내가 행복하면, 우리 학생들도 더더더 행복해진다!!!
나는!! 주인공입니다!!
구현아 원장님!!!
감사해요!! 저도 돈 많이 벌고 싶어요!! 그냥 장사치 아니구요!! 돈 많이 버는 교육자요!!!
HB –
두번째 듣는 2강
이번엔 운전하며 강의듣기
차가 엄청 막혔지만 지루하지 않은 힐링의 운전시간이였습니다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한줄은 내 회사가 망하면 엄청난 간접경험을 하는것이다
걸림돌을 제거하려 하면 더 각인된다.
가만히 냅둔다. 언젠가 디딤돌의 시간표가 온다.
KAI –
성공적인 인생연대표를 작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알려주는 보석같은 강의입니다
넘어지거나 포기하거나 갈 길 잃고 방황할 때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두고두고 다시 봐야할 강의 감사합니다.
진화평 –
이번 추석은 나를 살리는 메시지를 들음으로써
최고의 추석, 최고의 연휴, 최고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성공자가 아닌 증인,
무슨 말인가 했는데 정말 대단한 말이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나 자신 부터 가족, 친구, 성훈센,
내가 속해있는 모든 집단, 지역, 국가, 세상에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가장 본질적인 것에 집중, 쓸데 없는 것들은 뒤로 하고
24시를 25시로 사용한 구현아 선생님처럼
저에게 허락된 시간을 반드시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미친듯이 집중, 반복, 꾸준히 해내겠습니다.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쓸모 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나를 살릴 수 있는 메시지를 공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공대학의 진정한 성공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 발걸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서한나 –
성공시스템 5강 후기
안되면 강의라도 계속 들으면서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자.
나에 대한 글을 매일 매일 쓰면서 나를 충분히 탐색하여 글쓰기로 이어지고
인,블,유에 표현하기 시작하면 끝장난다.
나를 찾는 것에 올인하고 실력을 키우자.
메시지, 키워드를 계속해서 찾아내보고 써보자.
이로써 성공시스템을 만들자.
계속해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두자.
우정 –
성공시스템 7강 후기
올해 생일은 성훈센 강의와 함께 시작해서 강의와 함께 끝나네요^^
생각!
20가지 시스템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44사이즈에서 너무 늘어나버린 몸무게를 생각하며… 지난 날에 대한 반성부터 시작했어요.
분명 정리를 완벽하게 했는데, 어느 순간 교재랑 책이 여기 저기 마구 쌓여있는 마법(?)같은 내 방에 대해서도요.
순간의 행복을 위해 사모은 모든 것들이 오히려 내 삶을 무겁게 만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막막하지만, 저널링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씩 실행해 보려 합니다.
적용!
셀프코칭을 꼭 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글을 쓰며 알게 된 건데요. 글로 적는 과정에서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얻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무의식 속에 이미 답이 있는데 변하고 싶지 않은 의식이 방해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명심!
1) 나를 시스템화하고 2) 내 삶을 시스템화하고 더 나아가 3) 나의 사업을 시스템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정리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나의 Only는 무엇일까?
나의 핵심가치는 무엇일까?
결국은 Only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쉽지 않지만 계속 생각하다 보면 답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끈질기게 이 질문을 붙잡아서 이번에는 기필코! 나만의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차윤미 –
성공시스템 7강 후기입니다!
강의듣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구파워님 만나고 시스템이 중요하다는걸 인식하긴 했지만,
이번 강의는 일할때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자신 자체도 시스템을 갖춰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다양한 시스템을 가져갈 것인가, 생각이 많네요.
우선 가장 쉬운 건강/식사시스템부터 하나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12시 전에 취침, 7시 기상해서 8시에는 업무 시작하는 패턴을 한달전부터 하는데
제 컨디션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늘 만성피로에 시달리던 저인데..
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250ml 마시고, 유산균을 챙겨먹고..
주변에서 많이 듣던 건강상식이지만 꼭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오히려 하기 싫었는데
내 자신을 바로세우는 시스템이다 라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
이현정 –
성공시스템 15강 수강후기!!
시스템은 글이다!!
글이 전부다!!
강의를 듣는 내내
와~~~만했습니다.
글을 쓴다.
나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나의 글
매달 진행하고있는 성훈센의 글쓰기 시간이 힘겹지만 감사한 시간입니다.
내 성공을 앞당겨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시스템이라 믿습니다.
매일 매일 생각하고 글 쓰기를 반복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오늘도 성공으로 가는 하루를 성공시스템강의로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엘 –
성훈센 2강 후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세히 보고 최선을 다하여라.
아무리 망할 것 같은 회사라도 그 안에서 배울 점이 분명 있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라.
지금 저에게 너무 중요한 강의였습니다.
새로운 것을 매번 추구하는 저에게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있다는 것은 매우 좋지만 다져가는 것,
더 자세히보고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한 힘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이 발전하는 과정에 취약점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을 바꾸어 오늘부터 주어진 환경에 더 자세히 보고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jkedu0979 –
🎯 성공시스템 6강 후기
60분간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유태인교육에서 시작해서 여러 가지 사업모델을 비롯하여 마지막 글쓰기까지! 영상을 촬영한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여기에서 나온 내용들이 대부분 현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예고편이었던 것!
🍎 깨달은 점
1)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 조성!’
→ 또 잊을 뻔 했다. 명절 이후, 중간고사 분석 및 겨울방학 특강에 대해 매주 알려야겠다.
2)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 줘”
→ 명심하자!
3) 수업시간에 전달할 3분 메시지에 대한 영감을 여러 개 얻었다!
💖 결심
천천히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자!
중간에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가설→검증’ 단계로 생각하며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자!
이현정 –
강의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20대 구현아에게
잘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구현아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사 –
2강 강의후기입니다.
1.체력도 정신력을 지배한다
:따라하기 가장 쉬운 홈트와 저탄고지 식단 추가
2.함께 하는 사람의 단점은 마음 속에서 없애고 그 사람의 장점이 디딤돌이 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가장 큰 울림
3.나의 브랜딩도 리더가 되기 위해서도 사람을 자세히 보고 절대 내치치 말고 오는 사람 모두를 품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복잡했던 문제가 단순화 되면서 마음에 기둥이 서는 느낌.그런데 왜 대장의 말이 위로까지 되는지는 모르겠다.
4.영력을 위한 의례는 고민 중이고 끝까지 남는자가 되겠다고 결단하기는 수업 때마다 아이들에게 각인시키고 싶다.
김소연 –
19강 강의를 다 들은 지는 사실 2주 전에 다 들었지만 후기는 이제서야 전합니다.
늘 방향성을 모르겠다며,
목표도 목적도 없이 왜사냐며 살아왔습니다.
성훈센 초기부터 보아온 제가 2월에 파워콘서트 다녀온 후, 방향성을 잘 찾아 가는가 싶더니,
문제의 연속 속에서 저의 그릇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제가 정의가 안 된 상황에 무언가 되려고 했던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또다시 나만의 하나를 찾겠다며, 뭐가 맞는지 해보기나 하자며,
여러 곳에 찝적거리다 하나도 제대로 하지못한 채 어중이떠중이가 되어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몇 개월 간 나는 계속 퇴보의 길을 걷고만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그래서 더욱 갈 수 없었습니다.
나는 분명 또 아 저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할 게 뻔해서요..
용기를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사람은 없다고 하더군요.
깨어지고 다시 시작할 용기, 다시 부딪힐 용기,,,
쪽팔려도 드러낼 용기 장착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용기는 무언가 담는 그릇의 뜻도 있지요.
한 번 시름시름 앓을 때마다 그 용기가, 제 그릇이 이렇게 깨어지고 커지나봅니다.
밤새는 내내 뼈때리는 강의를 넘 아프게 들었지만 맷집이 세어졌는지 오히려 힘이 더 납니다. 감사합니다❤
샐리 –
학훈센 현장콘서트 후 자극받아
성훈센 강의와 글쓰기 특강을 들은 후 쓴 블로그 글을 보고
오늘 아침 제 공부방에 또 한명의 학생이 들어와서 신나서 공유합니다❤
12월 입시 마감반으로만 작게 시작한 공부방인데 글로 ~3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성훈센 8개월차 맴버인 제가 참 뿌듯하고 대표님과 stc식구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인선 –
15강 수강 후기 ✌
지금 파워릴레이콘서트에 가고있는 중인데요, 지하철에서 필기하며 들었습니다. 😍
저는 항상 이동할 때 듣는 습관이 있어요 ㅎㅎ
3번은 출퇴근할 때 귀로 듣고 필기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될 때 자리잡고 강의를 듣는데요,
오늘은 행운인지 지하철에서 앉아올 수 있었지요 💝
잉디사고력영어 동탄2신도시 –
5강 강의 후기
90일간의 변화
한가지 일을 정해 놓고 그것을 90일간 꾸준히 실천하는 일이란.. 아주 어려운 일이다.
현대인의 삶은 언제나 항상 바쁘다.
그 바쁨 속에서 나를 위한 일을 매일 꾸준히 이루어 나간다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엄청난 일이다.
내가 항상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다.
-매일 아침 출근후.. 우리 학원에 관련된 일들을 주제로 정해서 블로그에 글 올리기
-장르를 막론하고 읽고 싶은 책 선정하여 책 읽기
-고3을 마음껏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쌓기_매일 아침공부하기
(어느 국어학원 과외 선생님이 아침공부 인증삿을 올리는 인스타를 하시는데.. 정말 닮고 싶었다. 실천을 전혀 못하고 있는 점이다.)
-매일매일 끼니 잘 챙겨 먹기
강의를 듣고 나열해 보았다. 항상 마음속에만 있었고,,, 전혀 실천하지 않은 나의 wishlist.
이제는 실천해라.. 실천해야지.. 다시한번 나의 마음속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이제는 실천해야지..
더이상 미루지말고.. 실천해보자.
시온 –
성공시스템 4강 후기
블로그 글쓰기를 계속 미루는 제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고
글쓰기코칭을 신청한 뒤, 4강을 재생했습니다.
그런데! 4강 주제가 글쓰기의 중요성이었어요^^
신청은 했지만 글쓰기 코칭 과정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아냐! 할 수 있어! 아니, 해야 돼! 하고야 말겠다!’로 마음을 고쳤습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
1. 천명무패! Only!
OURS 이후로 저의 Only에 대해 계속 고민 중입니다.
느리고 어수선하지만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니 그 중에 무언가는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싶지만, 일단 내가 성공을 하지도 못했는데 말이 되나 싶어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핵심에 집중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 합니다.
2. Remnant
저의 최대 약점입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작심삼일이라도 계속 반복했더니 나아졌습니다.
애들을 가르치려고 (즉, 생존을 위해) 인강 커리를 완강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차차 개선된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시키는 건 잘하는데 정작 제 자신이 통제가 잘 안 되니 여전히 답답한 영역이긴 합니다.
(가면증후군 같은 것도 자주 느꼈습니다.) 앞으로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볼 작정입니다.
3. 공부의 정의
성공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난 공부(특히, 영어)를 싫어하던 사람이고, 학원일도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아이들을 좋아하고 배워서 남주는 부분이 매력있어서 하는 거다!’ 이런 말을 종종 했었는데요.
‘가장 소중한 나의 가족에게 나의 배움이 힘이 되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성공을 하고자 한다면 정말 최우선으로 담아둬야 할 마음가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관련분야 도서 100권 읽기
영어문제집을 100권이나 푸는 건 생각도 안 해 봤습니다.
참 한심스럽긴 하지만 이제라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두통이 오려고 하지만 학원을 계속해 나가려면 기본부터 다시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길이 영어학원이 맞는지는 계속 고민하는 중입니다.)
구현아대표님을 보면서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면서 한 편으로는
‘나는 이제까지 뭘 한 건가?’하는 생각에 자책감에 빠지곤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옆 친구랑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의 어제와 비교해! 안 했으니까 못하는 거야.
자신이 어제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초점을 맞춰.’라고 항상 외쳤는데요. 정작 제 자신은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20대, 30대인 분들은 구현아 대표님과의 황금같은 인연과 귀한 가르침을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0대인 저는 20대, 30대에 이 방에 들어오신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인생의 중대한 변환기에 이 곳에 있는 저도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5천만 명 중에 이곳에 먼저 온 완전 초창기 멤버니까요^^
‘어제는 맞고 오늘은 틀리다!’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매일매일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데에 주력해 보려고 합니다.
멋진 통찰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성현 –
“간절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분명히 응답이 온다.”
“사업은 도구이자 수단일 뿐”
구현아 선생님이 하신 건 딱 2가지
1) 시스템을 만들고 2) 사람을 살리고
17강은 ‘100년을 위한 마스터키’를 실감한 강의였습니다.
일단 머릿속에 넣어!! 했던 메시지들이 아주 조금씩 이해되고 있는 요즘 감사드립니다.
훗날 모든 메시지들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되었을 때 얼마나 행복하고 힘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사업은 도구일 뿐’이라는 말씀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그 사업이라 내가 성공한 것이 아니라, 나의 only로 사업을 성공시켰고
후에 어떤 일을 하든 나의 only이기에 성공할 것,
결국 나의 only가 성공의 마스터키였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어떻게 나를 살려야하는지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강민구 –
4강을 듣고난 후의 기분을 생생히 기억한다.
매우 상쾌하고 즐거웠던 기분.
좀더 솔직히 고백하자면 다음 강의 인증하는 글쓰기를 즐겁게 기대했었다.
어쩌면 강의를 기대하는 것 이상의 두근거림..?
5강을 들으면서 나는 세번 마음이 울컥했다.
첫번째는 내가 과연 있어야할 자리에 당당한 모습으로 서있는가 반추할때
지금 이러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창피함이 이유였고,
두번째는 강의 중간 정확하게 정곡을 찌르는 한 내용에 대한 민망함이 내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왜냐하면 사실 내가 잘하는것, 내가 잘하지만 하기 싫었고 안해서 못하는것,
그래서 내게 없는것에 대해 이미 부지불식간에 인식하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그 이유를 말씀하시더라고.
순간 나를 꿰뚫어보는듯한 통찰력에 너무 놀래서 그부분을 사진을 찍었다.
5강을 다 듣고 난 지금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마음이 울컥하고 약간 불편하기까지하다.
그 두려움은 나 혼자는 못해낼 것 같다는 생각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발을 내딛어야 할 듯한 부담감이요,
그렇지만 해내야만 하는, 결국은 해낼 것 같은 기대에서 오는 두려움이다.
어릴때의 나를 생각해보고,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치기어린 시절의 나를 생각해보고,
10년만에 달라져도 너무 달라져버린 나를 바라보고 나만의 only찾기.
아니 애써 외면해 버렸던 내가 잘 하는 것 다시 끌어안기..
매우 아날로그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내가 어느날
무슨 이유인지 인스타를 읽게 되고 알고리즘의 알 수 없는 장난으로 접하게 된 성훈센.
어쩌자고 그날 구현아대표의 오티를 듣고 만나게 된 1day magic..
원데이 매직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가왔지만
30일의 훈련은 나의 강력한 원함과 의지가 들어가야할 것 같다.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된 후로 10여년의 세월을 내가 온전히 나만을 위해 썼던 시간이 있었던가.
이렇게나 나를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힐링의 시간이 있었던가.
그냥 고맙고 마냥 감사하기만 한 수강시간.
이제는 움직이고 보답할 시간..
끝까지 살아남아 흔들의자에 앉아 웃고있을 그때를 상상하며 6강을 기대한다.
장미쌤 –
들을 수록 계속 드는 생각은 하나! 나브랜딩!
나름 브랜딩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제2의 캐릭터를 브랜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원관리..
내가 학원일을 할 때 회의하는 그 시간이 너무 무의미하고 시간이 아까웠다..
그래서 우리학원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회의로 시간 낭비하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다
모든공지사항은 직원 톡방에서 공지, 직원들은 각 업무보고를 매일 학생하나하나 언급하여 톡방에 제출하고 퇴근한다..
하지만 이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메세지를 위한 회의를 진행해야겠다..
내가 근무할때 회의가 무의미했던건 제대로 된 메세지를 전달하는 원장이 없었기때문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회의가 인생의 메세지가 되는 회의를 하는 원장이 되어야겠다
리나 –
성훈센 메인강의 2강 후기
구현아 원장님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 그릇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스스로를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감정소모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대부분 쳐내는 식으로 살아왔습니다.
돌아보니 오히려 그 시간들이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무례한 고객, 개념없는 직원들을 쳐내고 없애기 바빴는데 너무 그릇이 작았던 것 같아 부끄럽네요.
오늘 아침, 아내가 보내준 명상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저만의 리츄얼! 계속 가져가겠습니다.
곽민정 –
[성훈센 12강 후기]
당연/필연/절대
문제가 더이상 문제가 아니라, 힘들어 할 부분이 아니라
기회이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점인 것을 잊어버리면 안되겠구나~~
생각을 바꾸고, 그에 따라 실행하며 움직이는 힘!
37:10초부터 정말 소름끼치는..
어쩜 저리 똑같이 말을 했을까… 싶은데
그래서 오늘도 더 잘해낼 수 있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기대 가득인 하루.!!
이현정 –
방법을 배운다고 사업을 잘 하는것이 아니다!!
창조적 인재가 되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자!
공감과 대화에 기반한 협력 문화가 있어야한다는 말씀에 지금 하고있는 어학제성이 생각났습니다.
일심.전심.지속으로 임하겠습니다!!
이미정 –
업계 30년
나의 문제가 무엇인가
알고는 있었지만 더 확실하게 알게되는 강의였습니다.
무섭다고 피하지만 말고 일단 좀 덤벼 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 강의였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도 한심하고 인스타도 조교쌤이 계정만들고 릴스 한개 올려주셨는데 저도 모르겠더라고요.
아번주는 일단 네이버 플레이스 손보는 실행주간으로 정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소영 –
당연.필연.절대
일단 항상 느끼는건데 구파워님은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요즘 그래서 저도 만들어 본답시고 자꾸 시도하지만 점점 외계어가 탄생합니다.
그래도 너무 행복한 시도들이 계속되니 저도 에너지가 뿜뿜 입니다.
모든문제가 기회라는건 정말 진리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예전부터 문제가 생기고 역경이생기면
아…내가 보약을 또 먹을때가 됐구나~ 라고 생각하라 하셨는데 정말 살아보니 문제가 연속입니다.
이강의를 듣는데 제삶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더군요. 오늘도. 여전히. 늘. 항상 그렇듯.
뼈속까지 스며드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전환. 태도의 전환이 됩니다. 오늘도 다시 되뇌이며 마무리 합니다♡
스윗kk –
시스템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만들자, 만들어보자, 만들어가자.
에너지 있는 나의 시스템이 수업에 스며들어서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곽제량 –
성훈센 글쓰기와 독서의 구성이 궁금해지면서
내게 부족한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한 분야에 100권의 책을 읽기.
그리고 진심을 다해 실행하기.
일단 하기.
창의적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구체적으로 방법론까지 풀어주시는 강의는 처음 들어봅니다.
오늘도 마인드 꼭 잡고 가겠습니다!
매일 강의를 듣고 글을 쓰며 각인이 되고 뿌리 내려 체질이 될 때까지 실행하겠습니다.
장미쌤 –
성훈센12강후기
모든 문제는 기회다
이 부분은 깊이 공감한다
나 또한 어릴때부터 첼로를 했지만 그걸못하게 되었을때..
그렇지.. 다행이었다..
원망이지만 감사였다.
그리고 지금또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나는.. 감사하다
신다혜 –
시스템 강의!!
너무 유익하고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평생 모르고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20가지 시스템 세팅해서 각인/체질이 되도록 수없이 노력해야겠습니다.
몇 가지는 정말 엉망인데 올해 안에 싹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 강의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네요.
시스템의 도사가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최인선 –
나의 환경 그 자체인 성훈센,
내 뒤에 성훈센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모 다음으로 나의 성장과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나의 24시 메세지를 찾겠습니다.
곽제량 –
2강 후기입니다!
자신의 일에만 지나치게 과몰입하지 말고 성훈센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자세히 관찰하라.
순간의 전략을 어떻게 바꾸고 대처하는지.
모든 것에는 결국 시스템.
체력 시스템, 사람과 함께하는 시스템(책을 읽고 사고하고 글쓰는 시스템),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도록 만드는 시스템.
내가 하는 일을 한심하게 보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모든 이들이 가진 착각이다.
원 소스 멀티 유즈.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이가 다른 분야에서 더 빠르게 성공하는 이유.
성공의 법칙은 모두 같구나를 깨닫는 강의내용..
모델을 찾아서 그대로 따라하고 알맹이를 잘 갖추어라.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들이 좋아해야 한다.
리더는 모든 공동체의 부족한 이들까지 품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부족한 사람도 장점이 있고 내가 배울 점이 있다.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껍데기는 정말로 중요하다!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
(잘난 이는 결국 드러난다. 고개를 숙여라.)
한 단어도 한 글자도 놓칠 말이 없는, 뼈에 새겨야 하는 조언들이었습니다.
system이라는 게 참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하다못해 아침에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시간도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신다는 대표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동시에 그런 대표님을 모델화해서 그대로 따라해야겠다는 확신!
저 역시 제가 학원 강사 같은 일을 할 사람이 아니야, 라는 부끄러운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표님께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경험담이 힘이 되었고,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얼마나 제대로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호진 –
항상 강의들으면 들을때만은 충격을 얻는다.
그걸 조금이나마 내껄로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 듣고 쓰고 해야겠다.
여튼 오늘 나에게 와 닿았던 것은 선생님은 생각을 할때 사람을 살리느냐 아니냐가 기준이 된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한번더 와닿았던것은 나만의 가능성을 봐주는 코칭시스템
이것도 정말 사랑이 느껴 졌다.
그것도 자세히 보고 또 그사람에 상황에 맞는 피드백과 판단이 필요한데
사람을 자세히 보지 않고 절대 불가능하다.
이 시대속에 잘하는 사람만 가지고도 성공하기도
힘든데 굳이 못하는 사람의 가능성을 찾아서 성공하게 도와줘야되
라는 생각도 충분히 할 법만한데 성훈센은 그렇지 않다.
그런의미에서 전국민이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능성이 결국에 선생님이 말한 천명을 찾고 그것을 잘
살수 있게 해준다는 의미에서도 와 닿은것 같다, 그때 진정하게 행복할 수있다고.
우리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느껴진다. 준비되야 할것은 나만 준비되면 될꺼 같다.
아무리 잘해주고 다 해줘도 결국엔 떠먹는건 나니깐 말이다.
그리고 이건 갑자기 든생각인데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나에게로 오라 내가 코칭시켜주겠다 라는 말을 하셨는데 최근에 유명한 컨셉인
르세라핌 채원 멘트를
바꾸면 재밋을꺼 같다
피어나 내 동료가 되어라
-> 전국민 성훈센 맴버가 되어라
진화평 –
20대 콘서트 멤버특강 강의 후기입니다!!
먼저, 20대 콘서트를 기획해주셨던 성훈센과 인생 선배로서 보석같은 지혜들을 나눠주신 이유소님, 홍윤정님, 이광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분이 나눠주신 찐 인사이트 모두 소중하고 빛나는 것이어서 어떤 특강 보다도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 20대 콘서트 현장에서 들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곱씹어 들으니 더더욱 값지다는 것을 느꼈어요. ☺️👍
제게 와닿았던 내용을 공유해보자면,
이유소 선생님을 통해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더 나아가 내가 필요한 사람들, 그들을 살리겠다는 생각에서 행동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홍윤정 선생님을 통해 ‘이 세상, 이 시기가 얼마나 값지고 행복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시대에 감사했습니다. 회사가 아닌 ‘나’라는 사람 자체로 가치를 가져야 하고 그것을 파는 것을 기꺼이 즐겁게 해내겠습니다!
이광희 선생님을 통해 ‘사업 이전에 나를 가장 먼저 돌보아야 하고, 내 돈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데 집중해야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에 따라, 내가 어디까지 아는지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라진다는 것. 문제가 나타났을 때, 잠시 멈추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해결해야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생각정리가 필요할 때 ‘걷기’ 실행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서장환 –
11강 인증!
1. 능력, 실력, 실행력은 당연한 것.
2. 본론
1)시스템 : 나의 시스템이 맞냐 틀리냐는 중요하지 않음. 나의 시스템을 확실히 가지자.
2)힘 : 문제는 당연한 것. 그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문제가 있을 때도 나에게만 느껴지는 힘을 가져야한다. (문제 해결엔 나만의 저널링 시스템 활용)
힘이 중요한 이유는 인생은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아무 이유없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 가까이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은가?
사실 이들이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은 힘이 있어서다. 가까이 지내면 힘을 얻고, 힐링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사업, 가정도 마찬가지다. 같이 있을 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큰 무기가 된다.
협상의 기술 강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힘을 줄 수 있을 때 협상또한 수월해진다.
3. 결론
인풋과 아웃풋의 양 늘리기.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쓰자.
나만의 시스템, 나만의 유일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식당으로 예를 들면 대통령이와도 평소와 다름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럼에도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유일성을 가지는 것.
성훈센에서는 지식이 아니라 사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은 어디서나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훈센은 어떤 시대를 살던 그에 적응하고 리더로서 설 수 있는 시스템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HB –
4강을 들은 지금,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결론을 이미 다 들은 느낌이다.
처음부터 일관되게 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의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글쓰기.
첫째도 글쓰기, 둘째도 글쓰기, 셋째도 글쓰기이다. 너무 맞는 말씀이고 매우 동의한다. ‘하지만 뭔가 생각이 있어아 글을 쓰지. 뭘 읽어야 글을 쓰지. 인풋이 있고 나서야 아웃풋이 나오는거 아닌가’. 생각할때쯤. 아니나 다를까 독서를 하란다 ㅎㅎㅎ
그런데 한 분야에 백권. 뭐 못할 것도 없는 양이다.
오래 전 대학교 입학했던 때가 생각난다. 교과서만 들고파던 어린아이가 대학교 도서관의 처음보는 방대한 양에 놀랐던. 그리고 곧 내가 졸업 전까지 이 도서관의 책을 다 읽어 보리라 마음먹었던 그 때.
실제로 도서관 한쪽 끝 책장 첫줄 001부터 훑어가기 시작했지. 전혀 관심 없는 분야와 심지어는 처음 접하는 내용의 지식까지.
그렇게 시작한 독서는 책을 쓴 의도를 빨리 정확하게, 내용까지 잘 파악하고 나아가서는 평가까지 할 수있을 정도로 독서력이 자라났던 것 같고, 덕분에 졸업논문을 무리없이 편안하게 써낼 수 있었으며, 종내는 어쩌면 평생 논문만도 쓰며 살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었던 것 같다.
한 사람이 한 분야에 8천권의 책을 읽으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강연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읽자고 마음 먹으면 못 읽을 것도 없는 양이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나는 스피킹을 잘 하고 싶다는 학생들에게 늘 말한다. 듣는게 우선이라고. 그러면 더불어 발음까지도 좋아질거라고. 어린아가도 ‘엄마’를 수천번 들어야 겨우 ‘음마’를 하잖나. 하루에 두시간 6개월. 듣기만 하는데 너무 쉽지. 비단 영어뿐만이 아니라 어떤 분야든 같은 원리가 적용될것 같다.
여하튼, 그래서 수없이 강조를 해도 넘치지 않는 구현아 대표님의 첫째도 글쓰기 둘째도 글쓰기 셋째도 글쓰기,그리고 독서를 나는 너무너무 동의한다.
구현아 대표님이 화가 많이 나셨더라고.. 왜냐! 안타까워서. 성공하기 너무 쉬운데. 글쓰기 너무 쉬운데.. 못하고 안하고 안하니까.. 화를 넘어선 비장함까지 느껴졌다.
구현아 대표님은 강의하실 때 말이 빠르다. 호흡이 빠르다. 왜냐. 듣는 내가 안타까워서이다. 다 알고 있는데,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수강생의 현실이 안타깝고 듣고도 행하지 않음이 안타깝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 마음이 굴뚝같아서 말이 빠르다. 그 눈빛과 마음이 느껴져서 갑자기 마음이 뭉클… ㅠ 그래도 성훈센 멤버가 되고 든 자가 되었으니 잠자는 자보다는 쪼끔 낫지 않을까.. 살짝 기분 좋은 웃음이 난다.
어우… 내 인증은 서론만 얘기한 것 같은데.. 지금 좀 바쁘니 급하게 마무리하자면,
결론은 ‘공부하자’.
나는 지난 강의를 조금 심각하게 들었다면 이번 강의는 매우 유쾌하게 들었고 다 듣고 나서도 기분이 상쾌했다.
그리고 4강을 듣고 난 지금,
‘공부가 제일 어렵다’.
김태희 –
17강 20년간 시스템 공개 수강 후기
4가지 그릇을 채워나가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내 생각과 말 행동 그리고 외적그릇까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 가는 중, 만나는 사람마다 뭔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작은 변화로 나의 애티튜드가 변하고, 확신에 찬 당당한 목소리를 높입니다.
이제 그게 원래 나였던 것처럼 유지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이제 그게 나라고 익숙해지고 싶습니다.
스윗kk –
성공시스템 11강 후기
이거신기합니다. 그럴리없는데 매번 저를 겨낭????한것 같이 강의가 그렇습니다. 와아 매번 찔리고 머그렇습니다.
시스템과 힘!!!
작년 큰일을 겪은후 자꾸 제호흡이 짧음을 느낍니다. 힘의지속력이 전보다 짧아진거같았던 이때!!!!!!!!!
11강을 들어버렸습니다.
저는 요즘 강의들으며 힘을 얻거든요.
그런데 저도 과연 내학생들에게, 내가족들에게, 내주변인에게 그랬나. 약한모습을 보이진않았나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
반성하며 자아성찰한 계기가되었습니다,
오늘도 강의덕분에 활기찬변파워로 다시태어나 하루를 후회없이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곽제량 –
[성훈센 1강 후기]
다시 마음을 다잡고 1강 수강했습니다!
사실 작년에 성훈센 1기로 가입하고 연초까지 열심히 하다가 이런저런 핑계로 마음이 풀리고 9개월간을 아무 성과도 없이 살았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세 종류의 사람 중 완전히 구경꾼이었어요.
점점 더 게을러지고, 게으르니 아파지고, 이렇게 다시 또 나는 제자리구나 싶을 때마다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노크해주시는 구현아 대표님과 성훈센 임직원분들 덕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스물일곱, 친구들은 다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 결혼 준비도 하는 시기에 저는 모아놓은 자산도 크지 않고 그마저도 몰아서 학훈센에 사용하려고 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후, 3년후의 제가 지금의 저에게 감사할거라고 확신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글쓰기 중요성을 느끼고, 매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성훈센 강의를 듣고 글쓰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사실 홈페이지 내의 글쓰기 강의, 현장 강의, 학훈센 프리패스 등등 듣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돈에 대해 제대로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바짝 긴장하게 되네요.
완전히 보이는 세상을 자세히 본다는 것.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내가 잘하고 세상이 필요로 하고 수익화로 연결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성공한 분들의 강의를 많이 듣다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있는데
밥 프록터의 패러다임, 자청의 정체성, 구현아 대표님의 체질이 모두 같은 말이라는 걸 오늘에서야 깨닫습니다.
왜 나는 변화하지 않지?를 고민했는데 변화할만큼 간절하지 않았으며, 간절한 만큼 반복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내가 해왔던 실패와 나태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려면 하루종일 대표님의 강의를 틀어놓고 반복 또 반복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더 좋은 강의를 찾아 나서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건 실행이라는 대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 강의를 작년 말에 실시간으로 들었었는데, 그때 대표님이 몇 개월 동안 성훈센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지켜보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9월인 지금 놀랍도록 체계화되고, 매 순간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봐오며 한번 성공한 사람은 어떻게든, 무엇을 해도 성공하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게 대표님이 말씀하신 성공체질, 그리고 시스템의 힘이겠죠?
영상 시스템, 도구에 대한 이야기들, 모두 고민이 많이 필요한 주제들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핸드폰을 잠시 밀어놓고, 관련해서 깊게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성공이 간절해지는 이십대 후반, 나는 이미 늦었어라는 절망감을 내려놓고 희망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언제나 에너지를 주시는 대표님과 성훈센 가족분들게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다 성공할거예요! 그걸 원하니까요!
클로이 –
구 대표님의 지난주 목요일에 첫 강의를 듣고 여러 감정이 희비 교차하고 많은 생각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 글을 정리하거나 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마음대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면 밤새워 다 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교육관이나 방법이 구 대표님과 비슷하거나 같은 맥락인 부분에 있어서 더 놀랐습니다.
그런데 구 대표님께서는 그 부분들을 토대로 성공을 이루고 아직도 진행중이시라는 것 , 전 교육만 생각하며 20년 이상 달려왔는데 그 교육을 넘어 사업을 운영하여 성공을 하신 부분.
대상이 학생들만이 아닌 전 국민이라는 생각까지 하신 부분에 소름과 동시에 놀라움의 극치였습니다.
사실 교육이라는 직업에 지쳐 모두 그만두자 정리해 가는 도중에 새로운 일을 찾고자 정보를 얻고자 인스타그램을 돌다 우연히 구대표님의 학원훈련센터 라는 문구에서
‘훈련’이라는 단어가 제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했지만 그 단어가 제가 이 강의를 듣는 이유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니 누가 요즘 시대에 훈련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아니 요즘 그 단어는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하는 단어라 생각했는데 왜 무엇을 훈련을 하고자 이 단어를 선택한 것인지 궁금하고 알고 싶어 찾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열정과 사명으로 버팀목으로 수업을 이어 왔는데 전 어느새 사라지고 전 지쳐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으며 같은 생각 부분에 놀라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다시는 그 열정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살아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생각에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어렵고 정리가 되지 않아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보니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3살 영어 교습소를 시작하여 7년전부터 과외 수업을 함께 병행하여 운영
그 이후 5년 후에 남편도 수학 수업을 하며 합류하여 함께 운영
초등시기부터 지도하여 컨설팅하고 교육 코디하여 상위권 대학교까지 보내고 있는 중이며
코로나 시점에 20년 운영해 왔던 곳을 정리하고 현재는 과외 수업 중입니다
학생들이 등록하면 평균 5-6년, 또는 12년을 채우는 학생들도 있었고 다들 어렵다는 시기에도 잘 운영이 되었었지요. 작은 규모였지만 중 상위권 대학까지 학생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7년 전 원치않는 한 학생을 받음으로 인해 학습 내용이 빡세다라는 이유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그 학생은 학원의 분위기가 바꾸어 놓고 그 어머니는 무리를 만들어 이상한 소문을 내고 타 부모들과 무리를 만들어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이되고부터 어려움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의식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힘들게 공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분들도 많고 교육과 보육사이에서 이도 저도 아닌 목적을 읽어버린 그들이 요구하는 현실에서 이제는 그 동안 교육해 온 방식이 이제 구시대적인 사고인 것은 아닌가, 시대는 많이 달라졌는데 너무 내 방식만 옳다고 고집한 것은 아닌가 싶었지요.
교육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 타 지역에서 과외 요청들이 들어와 진행하였는데 교육의 열망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곳이라 저도 덩달아 의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열정없이 일하려니
너무 힘들어 모두 내려 놓으려고 하였습니다.
첫 홀로 운영해 오던 시기에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저의 교육의 알맹이가 되었고 교육에 있어서 저 나름대로의 시스템도 생기게 되었지요
그 당시 생존을 위해서 대형 학원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무기는 있는가로 고민 그리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고민과 연구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럼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나를 상품으로 보았을때 상품으로써 가치가 있나?
대형 학원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것은 무엇이며,
나라는 사람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가치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 내가 힘들고 아파보았던 경험들. 나의 어릴적 행복한 경험이 고난과 위기가 닥쳤을때 인내하도록 버티는 힘이 되어준 것처럼 이 학생들에게 느티나무같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 선생이 되어주자는 다짐에서 시작하자
그래서 ‘ 학생을 가르치자’가 아닌 “제자를 길러내자” 라는 마음으로 지도하기로 다짐
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이미 질려있고 지쳐있고 타성에 젖은 학생들을 어떻게 모으고 붙잡을 것인가 고민하기
어떻게 접근해야 공부를 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연구하다보니 잠시 짧게 가르쳤던 경험을 토대로 정서적인 면을 다루어 주고 생각이 바뀌어가도록 마인드를 훈련시키고 행동으로 옮겨 공부를 잘하도록 체질화 하도록 습관 들이기.
학습 공간을 정적이고 무게감있는 분위기가 아닌 밝고 카페같은 분위기 교실로 손수 인테리어 하기
전문가가 되더라도 나의 배만 채우는 욕심만을 채우는 전문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삶을 바꾸어주는 영향력있는 전문가가 될 것 인가
현재 아이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나 자신부터 훈련하기
학원에서 왜 똑같은 돈을 지불하고 똑같이 배우는데
잘하는 아이들은 항상 잘하고 못하는 아이들은 항상 못하는지를 보며
방법과 스킬적인 부분도 고민하기 시작
제자들을 훈련하고 교육을 해야하는 나인데 교육을 해야하는 이유 나 스스로 찾지 못하다면 성공할 수 없다 실력자로 만들수 없다 상위권으로 만들 수 없다는 생각을 함.
실력이 느는 아이들은 소수이고
그래서 나부터 실력위해 모든 문제집 섭렵하며 공부함
다양한 성향과 환경 아이들 분석해서 개인 맞춤 지도
점수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실력 향상만이 아니라 인생을 바꾸어주는 꿈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자
그럴러면 무엇을 해야하지?
나부터 마인드 정신 사고 바꾸도록 습관이 되어 버릇이 될 때까지
훈련 또 훈련!
제자 길러내기!
이 힘들게 얻은 모든 것들을 버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나의 열정을 쏟아붓고싶은 학생과 지역을 찾게 되었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구 대표님의 훈련센터를 통해 재 정비하여 시작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금이 타이밍이다
내가 배우고 바꾸고 변화할 수 있는 지금이 적기이고 항상 맞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는 것이다
Q: 구 대표님은 힘드셨을 때 버티고 이겨내 실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Q: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퇴원을 결정하셨을 때 기준이 무엇이었는지요?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서장환 –
10강 후기!!
1. 우선순위
결국 무의식을 세팅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모든 것(듣고, 읽고, 느끼고, 말하고, 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성공에 도움을 주는 행동인가를 생각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인간은 무의식 90%)
2. 과몰입
목표를 향한 여정에 과몰입이 오기 정말 쉬움. 이 과몰입을 벗어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저널링은 필수다. 나만의 점검 시스템이 없다면 과몰입으로 인한 붕괴가 올 수 밖에 없다.
3. 스트레스 해소
물질적인 소비는 나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절대 해소할 수 없다.
결국 스트레스는 앞서 이야기한 과몰입처럼 스스로 저널링, 점검을 통해서 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인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를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
———————–
결론에서 인상깊었던 내용
책만 많이 읽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음. 책을 읽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시스템을 갖춘 사람이 책을 읽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것임.★★★★★
내가 우선적으로 해야할 행동
1. 무의식 변경을 위한 행동 저널링
2. 내 멘토인 대표님한테 붙어있자!
3. 나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저널링 시작.
성공을 원한다면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성훈센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며 더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자 🙂
샐리 –
21강 후기입니다 ~ 1강에 비해 들리는것도 많고 저만의 메세지와 함께 가슴이 울리는 강의입니다
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일단강의부터 틀고 여러번 귀로 들은후 쉬는날 필기합니다
진짜 별거 아니지만 3월에 비해 엄청난 멘탈을 가지게 되고 있는거같아
23년이 특별합니다!
슬코치 –
19강 강의 후기입니다.
올해 들어서 계속 몸이 아팠던 이유들 중.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를 발견했네요.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흘러보내기를 성훈센에 들어와서 배우게 되었지만,
잠시 또 주춤했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제가 참 싫어서.
그래서 파워콘도 가고, 학훈센 세미나
학훈센 온라인 강의나, 최근 북클럽도 퇴근 후 부랴 부랴 입장해서 마지막 30분 참여,
등등 여러가지를 한 결과 다시 회복중입니다.
오늘 강의를 다시 들으며, 귀한 내용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의 정의가 다시 정의내려졌습니다.
그 정의로, 제 가슴을 뛰게 만들었네요.
오늘은 성훈센 강의로 채웠으니, 저만의 리스텁 작성을 해봅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현정 –
성공시스템 11강 후기입니다!
시스템과 힘!!
나에겐 시스템이 있는가?
힘이 있는가?
시스템을 만드는중이고 그로 인해 힘이 생기는중이다!!
시스템강의를 통해
책읽기를 통해
글쓰기를 통해
힘을키우자!!
나를 회복시킨다!!
난 나만의 시스템으로 성공한다
오늘도 나를 필요로 하는
아직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알릴 글을 쓸것이다!!
오늘도 성공시스템 하나 더 장착했습니다!!
Joice ♡ –
1강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과제가 있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 동안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왔지.
고2 이후로 내 꿈은 사라지고
나는 그냥 사는 대로 살아왔구나.
그런 자괴감과
어느 순간 사라진 자존감.
무대공포증
일 중독
아이양육
숱한 변명과 핑계 속에서도
그래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속여온 시간들.
우울하니까 오늘은 한잔
우울하니까 좀 쉬어가도 될꺼야.
그렇게 낭비한 시간들.
과연 나에게 only가 있기는 할까?
이걸 찾지 못하면 나는 어찌될까
막막합니다
어린날의 그 자신감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어쩌다 나에게 감동받아 바뀐 학생
어쩌다 나를 스승으로 생각하는 학생.
그 어쩌다에 기대어 막상 막 살면서도
그렇지 않은척 연기해 온 사짜 같은 기분.
과연 과제 인증을 하고
다음 단계로 갈 수는 있을까요?
고등학생만 20년을 가르쳐왔는데
이제야
학습코칭 1급 자격증
그림동화책 과정
독서토론 지도자과정
그냥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시작한 일들.
이것들이 나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데려가 줄까요?
수업 내용은 조정식보다 못할게 없고
그래머 스킬 독해 스킬
나도 9년 전부터 애들 시켜서
서울대도 보내고 연대도 보냈는데
나는 왜 성공캐가 아닌걸까요?
나는 성공하고 싶긴 했던 걸까요?
평소보단 1시간 일찍 자기로 결심했기에 이만 잠자리에 들겠지만
꿈길을 헤매겠네요.
차윤미 –
[성공시스템 4강 후기]
나만의 Only찾는법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작년부터 나만의 Only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매일 머리아프게 고민하고 씨름하다보니
애써 잊고, 현실에 만족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갈증은 심해졌다.
난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삶은 이게 아니야.
그래서 창의적 사고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내가
매일 아침, 일어나서 빈 노트에 컨텐츠 기획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내 안에는 수많은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데,
처음에는 잘되는 컨텐츠를 벤치마킹해서 올리기만해도 어느정도 조회수가 나왔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도저히 그 방법이 먹히지 않았다.
나는 끼도 없고, 나만의 것도 없는데, 유튜브를 그만두어야하나? 생각이 많았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유튜브를 그만두는것보다 계속 하는 것이 내게 이득이었기에, 끝까지 붙잡고 늘어졌다. 작년에는 유료 강의도 듣고, 마케팅 책도 읽어가며, 끊임없이 고민해서, 나만의 Only 컨텐츠를 창작했다.
결과는? 그 컨텐츠 시리즈로 구독자 만명이 늘었다.
올해 또다른 꿈을 꾸게 되었다.
나만의 스피치 강의를 만들자.
그러려면 어떡하지? 또 혼란이 온다.
대형 스피치학원 컨텐츠와는 분명 달라야하는데, 난 과연 9년동안 나만의 Only를 만들었을까? 자신없고 위축된 나날들이 계속됐다. 그 누구도 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안전지대를 깨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무척 힘들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 자체가 적기 때문에 분명 이 시간이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거란걸 안다.
성공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한 달 전부터 밀리의 서재를 결제해서 2~3일에 1권씩 책을 읽고 있다.
심리학, 마케팅, 스피치 책을 읽고 있다.
진작 읽을걸.. 진작 읽었다면 지금 나는 이곳에 있지 않을텐데.
그날 읽은 책은 곧바로 그날의 강의에 적용해본다. 효과가 좋다.
지난 몇년간 정체되어있던 내 강의컨텐츠가, 책을 읽기 시작한 한두달 사이에 말도안되게 성장했다. 아, 나는 죽을때까지 배워야겠다. 다짐해본다.
박소영 –
[성공시스템 7강 수강 후기]
초반부터 두근두근~ 하더니
성공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
사소해 보이지만, 그냥 지나쳐 갈 수 있는 것들이지만
저렇게 시스템화 시켜서
나 자신을 가다듬고, 체질화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이 모든것을 나라는 사람이
이걸 다 해낼 수 있는건가.. 과연 그럴 수 있는 것인가..
꾸준함과 지속성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다 싶네요.
OURS 들으면서 충격받고 다음 진도를 못나갔는데
어째 7강 이후가 좀… 걱정이 됩니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은 한정적이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
과연 그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고있었나.. 살고 있나…
저를 엄청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7강이네요.!
일심, 전심, 지속이 왜 키워드인지 너무 깊게 와닿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마음일 수 있겠구나~!
오늘도 아이들이랑 의미있는 하루 잘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잠돌이 –
성공시스템 7강 인증
정말 여기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시스템이 정말 하나도 없다. 그냥 혼돈 그차제인것 같다
예전에 이 강의를 들었다면 하나도 없어서 실망을 했을꺼 같지만 지금은 오히려 좋다.
시스템을 만들개 20개나 된다니 부지런히 따라 가야 겠다.
그리고 나의 마인드를 바꾸기 위해 돈을 더 내고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해본다
내가 돈때문에 이 정말 500만원 같은 강의를 언제든지 들을 수 있고 5만원이라 착각하고 듣는 내 자신이 좀 싫었다.
그리고 나의 가능성을 바줄수 있는 코칭 이거는 나를 자세히 보지 않고는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또한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세히 볼 마음 조차 들 수 없는것 같다.
역시 구선생님이란 생각이 들었다 근본인 사랑
또 자세히 보는 눈 말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천명무패이다.
망할 수 없다.
지금은 망한것 같이 보여도 없는것 같이 보여도 망한게 아니다.
진화평 –
16강 인증으로 하하챌에 출석합니다
성훈센의 모든 강의가 그렇지만, 16강은 더더욱 ‘살리는 메시지’가 가득이라 이 메시지들이 내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뿌리깊게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고통과 가난, 실패한 경험을 깊이있게 다뤄주셨는데
이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고통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었어요! 그래서 내친김에 저널링도 해보았고, 부끄럽지만 카페에도 올려보았습니다✌
나의 모든상황과 환경은 발판이 될 것이며,
보이지 않는, 썩어 없어질 것들이 아닌 ‘영원한 것에 집중 해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현아 선생님의 성공 원인 ‘글쓰기’
현실과 비전을 연결 시킬 수 있었던 비결 ‘글쓰기’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던 비밀 ‘글쓰기’
앞으로 집중해야할 것은 나를 알리는 글쓰기, 나를 살리는 글쓰기,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라는 것을 오늘도 이렇게 주입식 교육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무한 감사합니다❤
장미쌤 –
성훈센 5강 후기
나만의 키워드. 나만의 메세지를 찾아라‼
저는 학훈센 단과강의+ 책을 통해 다시한번 확신하고 찾았습니다..
바로 저희 학원 로고인 R
rose &responsibility
장미쌤=책임입니다
스윗kk –
성훈센 9강 후기입니다.
Only .only.only. !!!
잡혔나싶음 먼가아니고 이건가싶음 아니고,
명백하게 정의되는 메세지가 딱 그려지지않고 바뀌는것보면 아직 내 only가 불안한거다.
좀더분명하게 대체불가능한 나를위해 더 부딫치고 저널링. 글쓰기를 통해서 찾아가자
제다짐!입니다.
글쓰기가 왜 저는 점점 느려질까요?
한문장쓰는데 수시간 생각합니다. 점점그렇네요.
무게가더해질수록 그일을 행하는게 더더 신중해지고 어렵습니다. 그래도 절대 놓지않습니다!!
샐리 –
19강 정말 많이들었고 제 기준 인생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20대에 이것을 가보로 간직하기 위해 열심히 필기하고 듣고 또 들어서 코팅까지 하였습니다
19강 레전드 팩트 폭행 인생 교과서 입니다🔥
gusql –
3강이 이런거라면.. 앞으로는 어떤 내용이 더 나올까..
그냥. 말을 말자.. 생각만 많아지는 밤이다.
1,2강은 전체를 잉태시킨 개념이라면 이제 첫 발걸음인데 3강부터 벌써 나는 치유되기 시작했다.
지난번 파워콘에서 왜 이런 강의를 듣고,격려와 초대를 받고도 안움직이나에 대한 얘기를 잠깐 했었는데 그때 내가 그런 말을했다.
‘다 알고있지만 나를 드러내서 나을까봐 두려워서 그런게 아닐까’
적어도 나는 그랬다. 아이를 데리고 간 축제마당에서 우연히 작성한 우울증 지수검사..
그리고 보건소에서 자살위험 요주의 인물이 되어서 관심대상자..
‘아 그래 내가 여기서 질 수는 없지’.. 하고 찾아간 종교..
서울대의대를 나왔지만 우울 상담을 받고있던 친한 언니에게 전화..
그러고 묵히기를 수년간하고 최근에는 대학원이라도 가서 차라리 내가 직접 심리상담을 공부할까..
갈팡질팡 이게 올해까지 내 모습이다.
그러다가 우연찮게(이런 단어를 쓰는 것 조차도 열심히 사는 교습소원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교습소를 오픈하게 되고..
궁하면 통한다고 뭔가라도 액션을 취해보자.. 그러다 만나게 된것이 STC이다.
그리고 운영관리팀은 안다. 내가 결제해 놓고도 얼마나 미적댔는지.
그리고 밀려밀려 3강을 듣고. 지금은 나도 안다.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을.
차윤미 –
성공시스템 성훈센 제3강 인증입니다.
사색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들으면서 내 자신에 대입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나는 노가다로 돈을 벌고 있었고, 이제는 수익에서 수익화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지 생각 중이였습니다. 아, 내가 하고 싶은건 학원이 아닌 인강 시스템이구나. 그럼 어떤 인강을 만들고, 누구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내가 가장 잘하는 것 -> 강의
그럼 누구를 도울 것인가?
지금까지 돈 되는 것을 쫓다보니, 강의 대상이 이리저리 흩어져있어서 이걸 집중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것은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찾아나가겠습니다.
HB –
나는 2강을 세번 들었다. 처음 한번은 술술 들었고 두번째는 자꾸 잔상이 남아 잠들기전에 틀어놓고 졸다듣다 했고 세번째는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라’. 강의 중간에 잊어버릴만하면 자꾸 반복되는 말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라’가 무엇일까. 보는 관점을 2d로 바라보지말고 4D로 보라는것. 현상을 결과로 판단하지 말고 인과관계로 들여다 보는 통찰력. 그것이 필요하다.
1. 컨텐츠 vs 프레임
중심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담고있는 구성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원소스 멀티유즈. 공부도 잘 하는 사람이 다른 것도 잘한다. 이 사업을 잘하는 사람이 다른 사업도 잘한다.
실력의 중요성은 기본이요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사용할 것인가, 즉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구나…
나의 지식과 실력을 어떤 그릇에 담아서 판매할 것인가.
나는 이제부터 그 그릇과 디자인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같다.
2. 존재로써의 나 vs 역할로서의 나
무엇이 먼저일까. 본질적인 나를 무시하고 내버려뒀기에 역할로서의 나 자신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뒤돌아보니 한게없구나’ 생각이 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항상 열심히 살았고, 발등의 불 끄며 살았는데 본질의 나를 제대로 바라보지못하고 배려하지못하고 훈련하지 않았기에, 사실 핵심이 흔들렸기에 이토록 불안했던가.
학교다니면서 시험보려고 외웠던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가 극명해지는 순간이다.
3 본질의 나 찾기. 훈련하기
사람이 새로운 행동이 습관이 되는데는 21일이 필요하고 그 행동이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는데 66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소위말하는 갓생을 살기 위해서는 66일의 변화하기 위한 나 훈련하기가 필요하다는 말이지.
루틴없이 위턱 빼서 아래턱 박고 아랫턱 빼서 위턱을 박으니 시스템이 없고 시스템이 없었으니 그게 불편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 그래서 그것이 편안해지려면 훈련이 필요한것이고..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고 나를 사랑할 순간이다..
KHE –
[성공글쓰기 2강 후기]
● 느낀 것
20대 불안하고 힘들 때 글을 쓰며 마음을 달랬다. 친구에게 하소연, SNS는 불안을 오히려 증폭했는데, 글을 쓰면 마음 깊은 곳부터 힘이 생기는 느낌이었다. 이후 살 만해지면서 글을 놓았는데,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의 중심이 흐려지고, 문제 해결의 속도가 느려졌었음을 자각한다.
선생님께서 글쓰기를 강조하시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글을 써 온 경험, 요며칠 글을 쓰며 느낀 강력한 가치는,
내 삶이 [정돈]돼 [힘]이 강해지고,
대중(무리와 구경꾼)의 생각에서 [자유]로워진단 점이다.
이런 시간의 누적과 수정주의가 결합하면, 성공 못 하는 게 이상하다.
한 달 간 확신하게 된 생각이다.
rose –
[성공시스템 3강 후기]
진정한 나의 only를 찾아서 시스템화하고 수익을 만들고 수익화를 한다..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않았던것… 기록의축적…
내가 브랜드화된다
나의 이전 생각: 나하나로 학원이 돌아가면 안된다. 내가 아프거나 내가 없으면 안돌아가는 학원이 되면 안된다…
오늘의생각:일단 나부터 “정확하게, 확실하게, 확고하게, 감히 범접못하도록 브랜딩하자” 그리고 시스템화 하고 직원을 교육시켜서 자동화를 만들어야지
우리학원은 기본 시스템이 있다.. 이걸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자
학부모 메뉴얼, 전화상담 메뉴얼, 그래머 개념노트 등 생각만 하고 하지 않았던걸 실행하자…
장미쌤 –
성공시스템 2강 후기입니다
주변의 원장님이나 강사님들이 나름 인정해주시고 조언도 부탁하신지만..
제 나름대로의 고민과 어쩌면 크다면 큰 꿈이 있습니다ㅠ
하지만.. 그 시스템이.. 나름의 시스템이라 고민하며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계속 배우고 적용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적용하고.. 그러면서 5명 공부방에서 30~40명 공부방으로..
그리고 결혼예정자의 도움과 빚을 끌어 학원으로 오픈..
거기서 파산위기를 거쳐 이제야 겨우 빚갚는수준.. 70명대..
솔직히 여기에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 까는 이유는..
단 한가지!!
구현아 원장님의 성훈센강의 2강까지.. 더이상의 구경과 판단이 필요 없을것 같아서입니다…
김미경 강사의 지역방의 방장이며, 켈리최, 김해지역방의 방장이지만.. 그 어떤강의에서도 느끼지못한.. 강한 애착과 전율.. 그리고 희망…
그걸.. 어떻게 인증으로 연결해야 하나요?
제가 직접.. 성공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학신을 듣고 그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현정 –
성공시스템10강 후기!!
인생은 원래 빡씬거다!!
다행이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힘들고 빡씬게 아니고 인생이 원래 그런거라면…
즐겨야죠!!
그리고 빡씸 속에서 더 강하고 단단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속에서 더 행복한일을 통해 살아내야죠!!!
그래야 제 삶이 더 빛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과몰입과 소비 줄여야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스템속에서 시스템을 배웁니다!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정세은 –
저는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연설 중 “Connecting the dots”라는 내용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모든 것들이 하나의 점이라면, 언젠가 그 점들은 선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인데요. 결국 우리의 경험 중 그 어느 것도 쓸모없는 경험은 없으며,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미래의 내가 만들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문장을 조금 다르게 해석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창조적 사고력’과 관련해서 말이죠. 대표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A에 대해 듣고 있었는데, B에 대해 아이디어가 샘솟는 경험”이 바로 창조적 사고력이다. 그리고 그 창조적 사고력은 결코 가만히 있을 때 생겨나지 않는다. -> 이 내용 말입니다.
음, 사실 제가 필기하기가 귀찮아서 ㅋㅋ 14강을 한 5번 넘게 들은 것 같은데요.. (15강으로 진도를 못 넘어가서) 오늘 갑자기 저 문장을 유독 곱씹어보게 되더라구요.
점을 연결하려면, 다시 말해 과거의 경험을 엮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려면, 결국은 과거의 경험이 당연히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내가 지금껏 하지 못했던 생각과 인사이트를 얻어내려면 새로운 dot를 찍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양질의 점을 찍는 것이 바로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내 머릿속에 뭔가를 남기는 것이구나. 선을 긋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을 많이 찍어놓는 것도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저 연설을 보면서 line을 그리는 것에 집중하게 됐었는데, 오늘은 dot에 꽂히더라구요)
line을 그리는 타이밍이 오기 전까지는, 내가 dot를 찍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고, 알더라도 약간 지루하거나 현타(?)가 올 수도 있는데, 좋은 dot를 찍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그냥 습관처럼 강의듣고, 책 읽고, 글쓰고 하는 것들이 사실은 엄청난 .. 발자국을 찍는 행위라고 생각하면 재미가 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내 인생의 message를 정리하는 미션이 너무 어렵고,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의 단어” 예시를 듣고,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메시지가 틀려도 되고, 바뀌어도 된다고 하셨으니 “이 달의 메시지” 컨셉으로 가 보려고 합니다. 8월이 10일밖에 안 남았으니 해보고 별로면 9월에 바꾸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하하챌에 dot 하나 찍고 갑니닷 호호
이현정 –
성훈센 10강 후기입니다!
과몰입에서 자가점검 한번 들어갔습니다.
그냥 저를향해 말씀하신줄 알고 혹 현장강의에 앉아있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휴식.소비 이것도 저였구요 .
반성과 점검의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일을 하기때문에 문제가 문제가 되지않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라는 대표님말씀을 들으며 난지금 행복한 일을 하고있나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요즘 참 행복합니다~
강의듣고 적용하고 수업하고 바쁘지만 그래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 도와주는 위대한일!!
이 말씀엔 울컥하면서 저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주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일심!전심!지속!으로
성훈쎈에 착붙하겠습니다!!
다음강의 고고!!!
dlguswjd –
학원 수업마치고 강의들었습니다!
학원소개. 원장님 소개.
뭐하나 제대로 안하신게 없네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나만의 브랜딩으로 나에게 맞는 소개와 영상도 곧 도전하려합니다!!
먼제 글부터 써야겠어요!!
역시 오늘도 행복한 강의 시간이었고 지금 바로 글쓰기 하겠습니다!!
김태희 –
[10강] 뿌리시리즈, 시스템의 순서 문제 해결
– 순서가 틀리고 방향이 잘못된 과몰입 2주차에 이 강의를 본다.
– 내 수준의 완벽주의 무조건 안되기 때문에 사소한 것과 걱정이 쌓여간다.
– 순서가 잘못되었는데 옆에서 보는 가족들도 열심히 하고 예민하니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 나만의 코칭시스템 = 행복시스템
– 내 가능성을 극대화 시키는가?
– 바쁘기만 했던 날 답답함이 쑥 내려갔다.
– 성급하게 목표만 보고 순서가 뒤죽박죽되었다.
– 내일 건강검진에서 전신암검사까지 신청했다.
– 행복의 기준을 다시 점검해보았다.
이유소 –
19강 강의 후기입니다.
저는 강의를 일단 그냥 듣고,
이후 다시 각잡고(?) 필기하며 듣습니다.
그리고 또 이후엔 강의 번갈아가며 듣기.
오늘은 그냥 들으면서, 당장 내게 필요한 시간활용과 배분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하는 지점과 맥락이 같아 간단히 메모해보았어요.
몸 값을 올리기 위해 미친듯이 발버둥 치는 시간
5년을 준비해서 50년을 만든다.
공부하다 죽지 않는다.
요즘 저에게 딱 맞는 말이라 마음에 새겨봅니다.
다시 한 번 각잡고 필기하며 제대로 또 들어보겠습니다.
박윤지 –
시스템을 갖추기 전 멘탈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기저에 어떤 마음이 있나 들여다보고
부정적인 마음과 문제들을 날려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나의 길목에 나를 브랜딩하여 알리는 것
그것이 글쓰기의 힘+사고의 힘이라는 것을
구파워님이 강의를 통해 더 몸에 새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치지 않고
성훈센을 통해 하나하나 차곡차곡 밟아 나가는 여러분들
정말 멋집니다.
멘탈을 부여잡고 다음 징검다리로 건너가 봅시다!
시스템의 힘!
구파워의 힘!
이현정 –
8강 후기
아이템보다 중요한건 내가 드러나야한다
나만의 핵심가치가 필요하다
소통의 중요성
그릇을 키우자
소통능력을키우자
요즘 강의를 들으며 아이들에게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를 적용중에 있습니다
중요한데 중요하지 않고
자세히 봐야하고 등등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살아있는 강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박경민 –
행복은 가족이 소중하다고 느낄 때 온다 고 하져
저의 제 2의 가족은 stc입니다
제가 지금 짓고 있는 미소와 자신감은
서로를 격려하고 진심으로 공감하고
사랑하는 stc 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혜정 –
사랑이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다🕊
이번주 구성원의 퇴사일, 구성원이 속한 팀원들을 모아 작별인사 후 PPT발표를 했습니다. 10여분간, 한마디도 뺄것없는 진심을 담았고 그 중심엔 성훈센을 통해 얻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열심히만 하는 것, 중요한데 중요하지 않다.”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 그 차이를 발견하고 수정해야한다”
”그 중 변함없는 유일한 가치는 나 자신이다.”
”나를 발견하고, 내가 가진 것을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야한다.”
구성원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함과 동시에 저에게 각인해주는 메시지였는데요. 끝마친 후 구성원들로부터 뜨거운 마음을 받으니 구현아대표님이 떠올랐습니다.
하루 십분, 멤버들을 다시 일깨우는 마음.
하나의 작품, 한사람이라도 더 강의를 듣고 살리고자 하시는 마음.
그것은 사랑이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구나.
그 사랑을 배우며 아주 작은 조직 속 부족함 많은 저 조차도 구성원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헌데 인생이 참 웃기게도 바로 위기의 순간이 오더라구요.
이틀전 느낀 엄청난 벅차오름과 달리, 오늘은 근 몇년을 통틀어 가장 속상한 말을 들었는데요.
하지만,, 그 속에 빠져들지않고 바로 물었습니다.
이 생각은 나를 살리는 것인가, 나를 죽이는 것인가.
그리고 살리는 선택을 위해 맑은 물을 마구 넣었습니다.
노트북과 책을 챙겨들고 15강 강의와 협상의 기술도 읽고, 월요일 서울 출장때 구성원들과 시간내어 면담할 메시지를 작성하고 연습해보며 또, 수정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살아났습니다!
우리 삶에서 기적과 마주하는 방법은,
우리에게 펼쳐진 이 순간을 아낌없이 수용하고 사랑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살려준 이번주 기적들을 나눌 수 있는 이 공간이 있음에, 또 많은 분들의 하루 성공을 보며 오늘도 성훈센을 통해 삶을 배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다현 –
1강 후기입니다!
두 번째 듣는 1강인데, 학원의 신 강의 듣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두 달 만에 들었습니다ㅎㅎ
두 달 만에 다시 들으니 새로운 게 보이고, 새로운 생각들이 듭니다!
1) 자세히 보는 것이 필요하다.
학원 운영 시스템을 완전히 다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다 적용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일부 시스템만 적용해서 그룹 수업을 시작하니, 매일이 전쟁이었다.
“문제는 원래, 무조건 발생한다!” – 요즘 저를 살리는 메세지 입니다.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미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놓자 -> 미리 30명,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상하고 글로 쓰기!
2) 하루의 정해진 루틴을 만들자
1. 성공시스템 강의 듣는 시간
2. 공부방 행정 업무 처리 시간
3. 수업 준비 시간
-> 시간 없다는 핑계로 강의를 못 듣는 건 말이 안 됨. 체력이 없으면 운동도 루틴에 넣자
-> 집 근처 필라테스 학원 찾음/ 문의 바로 해보기
3) 메세지 – Only + Branding
제가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성적을 올리는, 1등급을 하는 성공 경험을 통해
성인이 되었을 때, 더 큰 목표, 더 많은 인생의 선택지를 갖게 하고 싶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 태도를 바꿔주고 싶다.
“너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나와 함께한 1년이, 3년이 너의 미래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 뿌리를 깊게 내려 열매를 맺자!!!!”
☆오늘의 메세지☆
매일 성공시스템의 강의를 듣고 그 흐름 속에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