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수준은 자기개발의 레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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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멤버 초리얼 후기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20가지의 시스템.
한번 들을 때는, “음 좋은 말이군,”
두번째 들을 때는, “어? 이거 적용을 하나라도 해볼까?”
그리고 세번째 들을 때에야 제 삶과 퍼즐이 맞춰지며,
“이게 내가 찾아왔던 물음에 대한 답이었구나.” 깨달았습니다.
“아, 나를 살렸던 위의 행위들은 나 자신도 깨닫지 못했지만 조그마한 시스템이었구나.
그러나, 나는 체계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시스템을 시도했기에 어떨 때는 효과가 있고, 어떨 때는 효과가 없었구나.
내 삶에서 어떤 부분에만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떠서 잠이 들 때까지, 호흡 조차도 시스템에 의해서 해야겠구나.
나를 죽이는 것은 시스템의 부재.
나를 살리는 것은 삶의 시스템이구나.”
제가 성훈센을 만나지 못하고,
책에서만 정답을 찾고자 했다면,
저는 제 부족한 깊이 탓에 정답을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해, 평생을 헤맸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어딜 가도, 저에게
“네 불안감은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거야!” 라고 말해줄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인생대학 강의를 통해 얻은 메세지들은 결국 ‘시스템의 확립’으로 귀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은 원래 문제 투성이다.”
“두렵다면 정상!”
“그러니 그 두려움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요즘은 제 머릿속에 대표님 목소리로 이런 메세지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그러나 벌써 제 삶에서는 사소한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고 이제는 사소하게 두려움이 찾아온다고 해도, 저만의 용기 시스템으로 금방 그 감정에서 벗어나곤 합니다.
“문제는 오기 전에 미리 해결하는 것!”
성훈센에서 일관되게 만나왔던 메세지죠.
그 문제를 미리 해결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스로 완벽한 ‘용기 시스템’을 완성해,
세상에 그것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저는 진정한 성훈센의 제자로서,
누군가에게 또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성장’과 ‘성공’을 경험하겠죠.
저는 여전히 삶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삶이 지나치게 두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오는 모든 순간, 더 이상 헤매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무언가 내 삶을 옥죈다면,
내 삶 어느 시스템 중 하나에 구멍이 났다는 의미이며
그것을 점검하고 묵묵히 해나가는 방법을 이곳에서 배우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강의를 듣고,
아침을 완벽하게 보내려고 저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저녁 시간 저널링을 위해 이 글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완벽함은 없다지만, 이대로 간다면 행복함은 가능하겠죠. 사실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이곳에 속해 있음이 행복이며 감사입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약속한 20가지의 시스템이 20명, 200명의 사람들을 살리게 되는 그날까지 이곳에서 진심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업그레이드, 구현아 인생대학
STC멤버가 되면, 다양한 강의와 함께 훈련시스템이 있습니다. 단순한 강의 수강으로 끝나지 않아요!
내 삶의 진정한 행복과 참성공을 위한 시스템을 배워나갑니다. 다른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하지만 더 중요한 성공시스템. 이제 구현아 인생대학에서 내 삶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나 / 부부 / 가정 / 삶 / 생각 / 건강 / 습관 / 시간관리 / 인간관계
공부 / 자기계발 / 독서 / 글쓰기 / 돈 공부 / 가계&회계 / 자산관리
직업 / 부업 / 퍼스널브랜딩 / 창업 / 사업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하는 찐 커뮤니티
20살부터 함께 배우는 성공시스템, 라이프시스템
제2의 시작을 위해, 빛의 속도로 바뀌는 세상,
평생 성장의 시대에 주인공이 되세요!
대학생/직장인/1인기업/사업가/주부까지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들어오세요!
주 1회 시스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인생이 변할까? 깜짝 놀랄 거에요^^
구현아 인생대학은 성공시스템체질, 성공체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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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제2의 시작] 함께 하세요!
차윤미 –
강의듣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구파워님 만나고 시스템이 중요하다는걸 인식하긴 했지만,
이번 강의는 일할때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자신 자체도 시스템을 갖춰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다양한 시스템을 가져갈 것 인가, 생각이 많네요.
우선 가장 쉬운 건강/식사시스템부터 하나 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12시 전에 취침, 7 시 기상해서 8시에는 업무 시작하는 패턴을 한 달 전부터 하는데
제 컨디션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늘 만성피로에 시달리던 저인데..
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250ml 마시고, 유산균을 챙겨먹고..
주변 에서 많이 듣던 건강상식이지만 꼭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오히려 하기 싫었는데
내 자신을 바로세우는 시스템이다라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이현정 –
시스템은 글이다!! 글이 전부다!!
강의를 듣는 내내
와~~~만했습니다.
글을 쓴다.
나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나의 글
매달 진행하고있는 성공훈의 글쓰기 시간
이 힘겹지만 감사한 시간입니다.
내 성공을 앞당겨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시스템이라 믿습니다.
매일 매일 생각하고 글 쓰기를 반복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벨라 –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세히 보고 최선을 다 하여라.
아무리 망할 것 같은 회사라도 그 안에서 배울 점이 분명 있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라.
지금 저에게 너무 중요한 강의였습니다.
새로운 것을 매번 추구하는 저에게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있다는 것은 매우 좋지만
다져가는 것, 더 자세히보고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한 힘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이 발전하는 과정에 취약점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을 바 꾸어 오늘부터 주어진 환경에 더 자세히 보고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김온 –
성공시스템 6강, 60분간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유태인교육에서 시작해서 여러 가지 사업모델을 비롯하여 마지막 글쓰기까지!
영상을 촬영한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여기에서 나온 내용들이 대부분 현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예고편이었던 것!
깨달은 점
1)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 조성!’
→ 또 잊을 뻔 했다. 명절 이후, 중간고사
분석 및 겨울방학 특강에 대해 매주 알려야겠다.
2)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 줘”
→명심하자!
3) 수업시간에 전달할 3분 메시지에 대한
영감을 여러 개 얻었다!
결심
천천히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자! 중간 에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가설 검증’ 단계로 생각하며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자!
이현정 –
강의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20대 구현아에게 잘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구현아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9U –
저와 아내는 함께 OURS를 찾고 있습니다.
10년간의 결혼 생활동안 딱 2번의 부부싸움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번은 정말 이혼까지 갈뻔 했었고
그 이유는 논의 없이 퇴사한 것과 공부방 창업에 대한 아내의 반대였습니다.
아내는 안정적인 삶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무원이었습 니다.
“내가 공무원인거 믿고 사업을 하려는 거냐. 사업 하면 80%는 망한다.”
저를 가장 응원해줘야할 사람이 악담을 하니 악이 받쳤습니다.
돌아보면 그래서 이 악물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 니다.
지난 달에 아내는 공무원을 그만뒀습니다.
제가 더 의미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자고 끈질기게 설득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출판사를 창업합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함께 프랑크 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갑니다.
명함하나 들고 맨땅에 헤딩할 생각입니다.
안정적인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던 사람이 이제 제로에서 시작하는 싸움을 도전합니다.
출판이라는 좁은 시야가 아니라 콘텐츠라는 관점에서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유일함’을 찾으려 합니다. 우리의 시스템을 재창조’하려고 합니다.
터무니 없을 정도로 큰 꿈을 꿉니다. 그런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슬기 –
나를 살리는 훈련은 ‘환경’의 셋팅이 우선이다.
나를 위한 강제성을 만들어야한다.
Q. 나를 어느 환경 속에 집어넣을것인가.
Q. 어떤 것에 가치를 둘 것인가?
훈련의 환경속에서 진정한 행복
쓰는 걸로 절대로 ‘행복’이 오지 않는다.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여정.
기절!
김소연 –
늘 방향성을 모르겠다며, 목표도 목적도 없이 왜 사냐며 살아 왔습니다.
성훈센 초기부터 보아온 제가 2월에 파워콘서트 다녀온 후, 방향성을 잘 찾아 가는가 싶더니,
문제의 연속 속에서 저의 그릇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제가 정의가 안 된 상황에 무언가 되려고 했던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또다시 나만의 하나를 찾겠다며, 뭐가 맞는지 해보기나 하자며,
여러 곳에 찝적거리다 하나도 제대로 하지못한 채 어중이 떠중이가 되어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몇 개월 간 나는 계속 퇴보의 길을 걷고만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그래서 더욱 갈 수 없었습니다.
나는 분명 또 아 저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할 게 뻔해서요..
예전 최환혁님의 공지 비슷한 내용에서 1.듣고 실행 그룹, 2. 준비하는그룹, 3. 아직 움직이지 않는 그룹을 나누어 주셨을 때 나는 어디일까 생각하니 3이었습니다.
10이 대단한 것이지 3이 절다 이상한것이 아니라는 말씀에,,, 스스로에게 실망하 여 사라졌던 저를 다시 드러내어봅니다.
용기를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사람은 없다고 하더군요. 깨어 지고 다시 시작할 용기, 다시 부딪힐 용기,,, 쪽팔려도 드러낼 용기 장착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용기는 무언가 담는 그릇의 뜻도 있지요. 한 번 시름시름 앓 을 때마다 그 용기가 제 그릇이 이렇게 깨어지고 커지나봅니 다. 밤새는 내내 뼈때리는 강의를 넘 아프게 들었지만 맷집이 세어졌는지 오히려 힘이 더 납니다. 감사합니다♥
잉디사고력영어 –
5강을 들으며,
한가지 일을 정해 놓고 그것을 90일간 꾸준히 실천하는 일이란.. 아주 어려운 일이다.
현대인의 삶은 언제나 항상 바쁘다.
그 바쁨 속에서 나를 위한 일을 매일 꾸준히 이루어 나간다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엄청난 일이다.
내가 항상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다.
-매일 아침 출근후.. 우리 학원에 관련된 일 들을 주제로 정해서 블로그에 글 올리기
-장르를 막론하고 읽고 싶은 책 선정하여 책 읽기
– 고3을 마음껏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쌓 기_매일 아침공부하기
-매일매일 끼니 잘 챙겨 먹기
강의를 듣고 나열해 보았다. 항상 마음속에만 있었고,,, 전혀 실천하지 않은 나의 wishlist.
이제는 실천해라.. 실천해야지.. 다시한번 나의 마음속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이제는 실천해야지..
W학원 –
영상을 끄자마자 적습니다. 일단, 현장에 계셨던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5강 내용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하나의 강의에서 인생 전체를 배운 느낌입니다.
일이 잘 되려면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으면서 물 흐르듯 척척 진행된다던데 지금 제 상황이 그렇습니다.
1) 7월 말에 인스타로 영어의 신을 접하고(진짜 아무 생각없 이 서핑 중이었습니다.) ‘이 느낌은 뭐지?’란 생각에 쭉 타고 들어갔습니다. 그 뒤로 며칠 간, 엄청난 고민을 시작합니다. 제 상황에서는 좀 큰 지출이었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올려주신 모든 글을 한 글자도 빠짐없이 다 읽고 영상을 보고 또 봤습니다. 그리고 이건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강한 확신으 로 8월 1일에 수강신청을 합니다.
2) 오픈톡방에 입장 후 8월에 세미나가 있다는 공지를 보고 홀린듯 바로 신청하고 참여합니다. (저는 귀차니즘의 끝판왕 이라서 사는 동네를 벗어나질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걸 손에 꼽아야 하는 지독한 야행성 인간입니다^^;;)
3) 8월 세미나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세미나가 있다는 걸 듣고 ‘이건 꼭 들어야 한다!’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바로 신청합니다.
4) 9월 세미나에 갔는데 제가 신청한 12월까지의 세미나가 갑자기 어학.제.성.이란 엄청난 프로젝트가 되어있었습니다. 행운의 여신이 이젠 좀 제대로 살아보라며 기회를 막 던 져주는 것 같습니다.
5) 9월 세미나에서 48개의 어마어마한 점검목록을 받고 구현아대표님의 조언대로 제가 할 수 있는 7개의 실행목록을 정했습니다.
6) 그런데 시스템이 전무했던 저는 의욕과는 달리 고뇌가 시 작됩니다. ‘이걸 실행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일단 원장인 나 부터 정의하는 건데 어쩌지?’라며 안절부절 하던 중… 세미 나에서 만난 옆자리 예비원장님께서 글쓰기과정을 적극 추천 하셨던 게 불현듯 떠오릅니다.
7) 그래서 이틀 전 글쓰기코칭을 신청하고 바로 첫 번째 글을 제출하고, 첫 글쓰기 강의를 듣는데요. 그 과정에서 두 번째, 세 번째 글감의 영감을 얻게 됩니다.
8) 이제 내용은 어떻게 채우나 생각하며 바로 이어서 STC 5 강을 듣는데 두 번째, 세 번째 글감에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 내용이 나와서 ‘이거 안 봤음 어쩔 뻔 했어~’라며 엄청 안도 하고 있습니다.
[ 깨달은 점 ]
STC의 모든 과정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모든 강좌가 서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하나의 메시지로 집약되는 것 같 다.
[ 다짐 ]
끝까지 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으면서 잠재의식 속에 각인시키고→ 적용하고 재창조 한다!
그 결과, 성공의 뒤꽁무니를 쫓는 사람이 아니라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진화평 –
“간절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분명히 응답이 온다.”
“사업은 도구이자 수단일 뿐”
구현아 선생님이 하신 건 딱 2가지
1) 시스템을 만들고 2) 사람을 살리고
17강은 ‘100년을 위한 마스터키’를 실감한 강의였습니다.
일단 머릿속에 넣어!! 했던 메시지들이 아주 조금씩 이해되고 있는 요즘 감사드립니다.
훗날 모든 메시지들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되었을 때 얼마나 행복하고 힘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사업은 도구일 뿐’이라는 말씀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그 사업이라 내가 성공한 것 이 아니라,
나의 only로 사업을 성공시켰고
후에 어떤 일을 하든 나의 only이기에 성공 할 것,
결국 나의 only가 성공의 마스터키 였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어떻게 나를 살려야하는지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세은 –
16강은 현장에서 들었지만 다시 들어도 정말 마음 에 박히는 강의입니다 ᄒᄒ
20대는 어떤 일이 생겨도 “이게 낭만이지” 하는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 기억하겠습니다!
박미진 –
4강을 듣고난 후의 기분을 생생히 기억한다.
매우 상쾌하고 즐거웠던 기분.
좀더 솔직히 고백하자면 다음 강의 인증하는 글쓰기를 즐겁게 기대했었다.
어쩌면 강의를 기대하는 것이 상의 두근거림..?
5강을 들으면서 나는 세번 마음이 울컥했다.
첫번째는 내가 과연 있어야할 자리에 당당한 모습으로 서있는가 반추할때
지금 이러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창피함이 이유였고,
두번째 는 강의 중간 정확하게 정곡을 찌르는 한 내용에 대한 민망함이 내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왜냐하면 사실 내가 잘하는것, 내가 잘하지만 하기 싫었고 안해서 못하는것, 그래서 내게 없 는것에 대해 이미 부지불식간에 인식하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그 이유를 말씀하시더라고.
순간 나를 꿰뚫어보는듯한 통찰력에 너무 놀래서 그부분을 사진을 찍었다.
5강을 다 듣고 난 지금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마음이 울컥하고 약간 불편하기까지하다.
그 두려움은 나 혼자는 못해낼 것 같다는 생각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발을 내딛어야 할 듯한 부담감이요,
그렇지만 해내야만 하는, 결국은 해낼 것 같은 기대에서 오는 두려움이다.
어릴때의 나를 생각해보고,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치기어린 시절의 나를 생각해보고,
10년만에 달라져도 너무 달라져버린 나를 바라보고 나만의 only찾기.
아니 애써 외면해 버렸던 내가 잘 하는 것 다시 끌어안기..
매우 아날로그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내가
어느날 무슨 이유 인지 인스타를 읽게 되고
알고리즘의 알 수 없는 장난으로 접 하게 된 성훈센.
어쩌자고 그날 구현아대표의 오티를 듣고 만 나게 된 1day magic..
원데이 매직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가왔지만 30일의 훈 련은 나의 강력한 원함과 의지가 들어가야할 것 같다.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된 후로 10여년의 세월을 내가 온전히 나만을 위해 썼던 시간이 있었던가.
이렇게나 나를 걱 정해주고 응원해주는 힐링의 시간이 있었던가.
그냥 고맙고 마냥 감사하기만 한 수강시간.
이제는 움직이고 보답할 시간..
끝까지 살아남아 흔들의자에 앉아 웃고있을 그때를 기대한다.
장미쌤 –
들을 수록 계속 드는 생각은 하나! 나 브랜딩!
나름 브랜딩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제2의 캐릭터를 브랜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원관리..
내가 학원일을 할 때 회의하는 그 시간이 너무 무의미하고 시간이 아까웠다..
그래서 우리학원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회의로 시간 낭비하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다
모든공지사항은 직원 톡방에서 공지,
직원 들은 각 업무보고를 매일 학생하나하나 언급하여 톡방에 제출하고 퇴근한다..
하지만 이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메세지를 위한 회의를 진행해야겠다..
내가 근무할때 회의가 무의미했던건 제대로 된 메세지를 전 달하는 원장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회의가 인생의 메세지가 되는 회의를 하는 원장이 되어야겠다
G9U –
구현아 원장님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 그릇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스스로를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감정소모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대부분 쳐내는 식으로 살아왔습니다.
돌아보니 오히려 그 시간들이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무례한 고객, 개념없는 직원들을 쳐내고 없애기 바빴는데
너무 그릇이 작았던 것 같아 부끄럽네요.
오늘 아침, 아내가 보내준 명상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저만의 리츄얼! 계속 가져가겠습니다.
PSY –
당연/필연/절대
문제가 더이상 문제가 아니라, 힘들어 할 부분이 아니라
기회이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점인 것을 잊어버리면 안되겠구나~~
생각을 바꾸고, 그에 따라 실행하며 움직이는 힘!
이현정 –
방법을 배운다고 사업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창조적 인재가 되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자!
공감과 대화에 기반한 협력 문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지금 하고있는 어학제성이 생각났습니다.
일심.전심.지속으로 임하겠습니다!!
스윗kk –
당연.필연.절대
일단 항상 느끼는건데 구파워님은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요즘 그래서 저도 만들어 본답시고 자꾸 시도하지만 점점 외계어가 탄생합니다.
그래도 너무 행복한 시도들이 계속되니 저도 에너지가 뿜뿜 입니다.
모든문제가 기회라는건 정말 진리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예전부터 문제가 생기고 역경이생기면
아…내가 보약을 또 먹을때가 됐구나~ 라고 생각하라 하셨는데
정말 살 아보니 문제가 연속입니다.
이 강의를 듣는 데 제 삶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더군요. 오늘도. 여전히. 늘. 항상 그렇듯.
뼈속까지 스며드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전환. 태도의 전환이 됩니다.
박소영 –
시스템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만들자, 만들어보자, 만들어가자.
에너지 있는 나의 시스템이 수업에 스며들어서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Onzzang –
성공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난 공부(특히, 영어)를 싫어하던 사람이고, 학원일도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아이들을 좋아하고 배워서 남주는 부분이 매력있어서 하는 거다!’ 이런 말을 종종 했었는데요.
‘가장 소중한 나의 가족에게 나의 배움이 힘이 되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성공을 하고자 한다면 정말 최우선으로 담아둬야 할 마음가짐이란 생각 이 들었습니다.
* 관련분야 도서 100권 읽기
영어문제집을 100권이나 푸는 건 생각도 안 해 봤습니다.
참 한심스럽긴 하지만 이제라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두통이 오려고 하지만 학원을 계속해 나가려면 기본부터 다시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길이 영어학원이 맞는지는 계속 고민하는 중입니다.)
구현아대표님을 보면서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면서
한편 으로는 ‘나는 이제까지 뭘 한 건가?’하는 생각에 자책감에 빠지곤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옆 친구랑 비교하지 말고 너자 신의 어제와 비교해!
안 했으니까 못하는 거야. 자신이 어제 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초점을 맞춰.’라고 항상 외쳤는데요.
정작 제 자신은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20대, 30대인 분들은 구현아대표님과의 황금같은 인연과 귀한 가르침을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인생의 중대한 변환기에 이 곳에 있는 저도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5천만 명 중에 이곳에 먼저 온 완전 초창기 멤버니까요^^
‘어제는 맞고 오늘은 틀리다!’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매일매일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데에 주력해 보려고 합니다.
신다혜 –
시스템 강의!! 너무 유익하고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평생 모르고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20가지 시스템 세팅해서 각인/체질이 되도록 수없이 노력해야겠습니다.
몇 가지는 정말 엉망인데 올해 안에 싹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 강의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네요.
시스템의 도사가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곽제량 –
무조건 only를 찾고 실행해야 한다.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
내가 더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기록하고 롤모델을 선정해 매주 글을 쓴다.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내가 잘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100권의 책을 읽는다.
다만 책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이 성공하지 못하고 ours를 찾지 못한 이유는 하나다.
안한다.
글을 3개월만 꾸준히 써도 변화가 시작될텐데 안한다.
글을 쓰며 기술을 배우고 객관적 평가를 받고 포럼이 필요하다.
성공은 글쓰기와 독서, 지속적인 훈련과, 디자인에서 시작된다.
남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라.
나만을 위한 행위는 망하는 행위이다.
성훈센 글쓰기와 독서의 구성이 궁금해지면서 내게 부족한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한 분야에 100권의 책을 읽기.
그리고 진심을 다해 실행하기.
일단 하기.
창의적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구체적으로 방법론까지 풀어주시는 강의는 처음 들어봅니다.
마인드 꼭 잡고 가겠습니다!
매일 강의를 듣고 글을 쓰며 각인이 되고 뿌리 내려 체질이 될 때까지 실행하겠습니다.
최인선 –
나의 환경 그 자체인 성훈센
내 뒤에 성훈센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모 다음으로 나의 성장과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나의 24시 메세지를 찾겠습니다.
잠돌이 –
본질 교육, 인생대학을 위해 학원 사업을 넘기는 것을 보면서 대표님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 20년간 차려온 학원사업을 넘긴다는게 쉽지 않은데
그래서 저의 눈으로 보면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보 는눈과 대표님이 보는 눈은 천지차이 인것 같다.
그리고 예전에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에 강의가 어떻게 전 국민을 대학을 다니게 만드냐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인생대학 로드 맵을 보면서 이건 세계인들도 다 수용가능한 대학인것 같다.
지금 막 시작단계인데도 이렇게 기대가 되는데 내년에 같이 가는 과정은 더 즐거울 것 같다.
네티 –
24강 후기입니다
학원의신 수강생입니다. 시험치루고 나서 이제 제대로 듣고
진정한 변화를 만들거야! 하고 수강하려던 차에 인생대학 교육과정 영상이 올라와서 젤 먼저 듣게 되었습니다
학원일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지식전달을 어떻게 잘할까
어떻게 아이들과 유대관계를 잘 쌓으며 성적까지 올릴 수 있을까등 지금까지는 제가 아이들에게 주려는 방법에 몰두했었지
제 자신에게 새로운것을 채워야겠다라는 생각은 잘 안해존 것 같아요.
배움이라는데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소개 영상보고 아 나 배우는거 좋아하지 라는 마음이,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이마음 변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김소연 –
24강 후기
문득,
제가 처음 성훈센에 입회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당신을 찾을 수 있다며, 자기계발, 마인드에 관한 영상과 강의, 그리고 수익화가 될 수 있다며 강의란 강의는 다 듣고 있을 때 였지요.
듣기만 하고 결과를 보거나 바뀐 것이 단하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영상을 보면 볼 수록 제가 더 조급해지고 피폐해 보인다며 제발 강의 보는 것 멈추라고 하던 때였지요.
그런 상황에 이건 진짜 내가 그토록 찾던 멘토인데 진짜 바뀔 수 있다고하는데 내가 안하면 또 그만 아닌가?
내가 과연 움직일 수 있을까― 엄~~청난 고민이었어요.
그래도 성장의 갈망이 너무나도 컸기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인생대학을 만들어가시는지 그 과정 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어요. 와우…..
구경꾼으로 남아 꼭 지켜보라고 하셨죠.
저와 상관없는 사업가 구글미트도 거의 다 참석하고 구경꾼으로 지켜만 보았습니다.
가진 것이라곤 시간일 뿐이었거든요-
그렇게 구현아 선생님께 구며들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으며 알게 모르게 깊은 곳에서부터 저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 채워지니 저절로 에너지가 채워져 넘쳐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전달하기만 하면 바로 성립되는 협상, 그것이 돈으로 바뀌는 경험도 했지요.
선생님은 샘솟는다는 말씀을 좋아하시죠. 저는 이 이후로 자연히 흘러넘친다는 말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땐 나도 할 수 있다 화악 올라오다 나의 현실에 들어오면 미약함을 깨닿고 쭈그러 들었다가 무한 반복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다시 올라오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희망이 생긴다는 것입니 다.
그토록 찾아헤매었던 인생멘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끙끙 대었던 나의 지난 세월들이 치유받는 기분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꼭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넘어져도 툴툴 털고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유산으로 남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그런 사람,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지요.
앞으로의 제가 더 기대가 되고요ᄒᄒ 여기서 얻는 메시지에 저의 것으로 승화시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인생대학에서 자신을 회복하고 가정을 세워 사회가 발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되는 그런 공동체에 함께 한다는 것이 넘 기쁩니다! ᄒᄒ
정쌤정쌤 –
이런대학을 진작다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진정한 전인교육을 실현하시는 구현아 원장님의
초창기멤버에 커트라인으로 들어온것에 넘 감사할따름이고 나의 운은 여기서 폭발하는구나싶은 생각에 하루하루를 살고있는 것같습니다!
최환혁대표님 디자인강의도 넘듣고싶구요♡
없어보이는 것은 있어보이고 하고 있어보이는것은 더있어보이게하는 디자인.. 이런걸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살아가면서 생존에 꼭 필요한 학부들로 꽉채워진 우리들의 인생대학^^
세상어디찾아바도 없는 대학!
남은 인생을 갓생으로 새롭게 설계할수 있겟구나하는 희망을 늘 품게해줍니다 진심으로요
인생대학 화이팅입니다♡♡
Charls –
24강 수강후기
성공 중독자, 중학교부터 공부면 공부, 연애면 연애, 유흥이면 유흠, 여가면 여가, 크진 않지만 여러 방면에서 성취들을 이어가며
‘이 정도면 충분하지’라는 안일한 생각을하며 웬만한 성취에서 나오는 도파민에 무뎌질 때쯤,
구현아 원장님의 “대충 해야할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영상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나는 정말 지구에 티끌에 불과하구나, 5000억을 벌겠다는 야망을 가진 놈이 이정도에 만족해서 되겠나
그렇게 학원을 해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현장세미나를 결제하고 학원의 신, 성공시스템 강의를 듣게 된 지금 학원으로 돈 버는 것은 둘째고,
내가 5000억을 벌고자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내 Only는 무엇인지, 존재와 사유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현아 원장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생각을 평생 하지 못한 채 불행하게 살았을 것 같습니다.
구현아 인생대학의 제 1막에 같이 서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인생대학에서 필연성장, 절대성공을 이루겠습니다.
별하나 –
성공시스템 24강후기
20살에 살롱이라는 단어를 교양수업에 처음들었습니다.
지금은 룸싸롱같이 저렴한단어로 더 많이 접하지만
사실 프랑스 상류 사회 지식인들이 문화를 향유하던 모임이라는 교수님의 얘기를듣고 깜짝놀랐거든요
그때 제가 대한민국에 진정한의미의 커뮤 니티 살롱을 만들겠다
내가 마담이되겠다 라는 꿈을 품었던 기억이납니다
현생사느라 마음 한켠에 묻어둔 꿈이었는데 인생대학 커리와 앞으로의 계획을 자세히 보며 이게 살롱이다 싶습니다
그리고 또 자세히 본 바를 바탕으로 잠시 접어두었던 제 꿈은 어떻게 펼쳐나갈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하나의 가치관아래 만들어진 지식공동체,
인생학원에서 인생대학까지,
그속에서 성장할 나,
너무 기대됩니다
스마일줄리 –
24강 직원&멤버 인사이트 특강 후기
*멤버특강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이유: 감정의 과몰입, 나를 모름, 떠오르는 감정에 과몰입, 열정에 대한 메시지와 시스템이 없었음. 생각을 하지 않기위한 생각.
무조건 현장에서 부딪치기.
꾸준함— 비장하지 마라, 밥먹듯이 자연스럽게.
좋든 싫든 그냥 해라. 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짐
이게 성취!!!
·우리 고등학생들에게 엄청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이었습니다.
*직원특강
1.일을 못하는 것도 습관이다.
2.나를 연기하자.
-내가 오늘은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라.
-나를 새롭게 세팅하려면 연기가 필요하다.
-자리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3.삶의 규모를 의도적으로 세팅해라.
-오겠지 주어지겠지 라는 말은 바꿔야 함
하는거야 하는거야.
―-저희 교습소 직원은 대학생이고 저한테 중3부터 고3까지 배웠는데요, 이제 저도 직원교육 해야겠어요!!
*멤버특강
모든것을 책임지겠다고 마음 먹어라
내 행동과 사고가 변한다.
―-너무들 대단하십니다. 따라가고 싶네요!!!
단짠이어머니미리샘 –
구현아 대표님 통해서 많이 성장하고,
또 동시에 같이 성장하고 진화하고 계신 모습에
또 한번 자극을 받게 됩니다.
저는 이전 라이브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이라 알면서 또 들었는데도
제가 그 대학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듭니다. 두 번 들어도 설램은 그대로네요.
어떤 수업을 들으면 좋겠다 하는 저의 청사진도 함께 그려가게 됩니다. 기대하고, 또 응원합니다.
토리소영 –
24강 들은 후기 남깁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왜 이거를 처음 생길때 알지 못했지 너무 아쉽다 뿐입니다.
시작부터 함께했더라면 작년에 이미 저의 계획이 좀더 빠르게 자리잡히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질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인생대학에 11기로 가입한 23년 10월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입니다. 100년을 위한 시작!
진짜 멋있는 구현아대표님의 모든것을 따라가고싶어요 ᄏᄏ
강의를 들을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하루 날잡고 강의만 계속 듣고싶을정도에요.
5가지 선택전공은 그냥 다 듣고 수석졸업하고싶네요 ᄒᄒ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인생, 제대로 사는 법” 인생대학에서 제대로 배워서 써먹어보겠습니다
인생노트! 기대하고있습니다><
박서희 –
성공시스템24강 후기
저도 지금은 학부모인데 구현아 대표님 강의를 듣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났는지.
세상에나.. 제가 어릴때 하던 생각을 대표님이 정확히 짚어주시네요.
저도 지금 학군지에 살면서 저희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흔들리지 않고 기준을 잡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말씀에 완전 동의하는게 주변에 전문직 분들, 엘리트 분들 너무 많지만
그게 꼭 행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그 길을 계속 잘 가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어릴때와 세상이 너무 많이 달라졌는데 여전히 같은 고민이 이어지더라구요.
분명히 문제가 있는 교육시스템인것 같아요.
디자인 경영학부도 도전해보고 싶고 전문경영학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저도 작게 사업을 하다보니 진짜 콘텐츠를 만들고 제 only를 살리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2024 정말 기대됩니다. 🙂
김아람 –
역시 우리 구현아 원장님, 아니 이제 학장님이시죠
인생대학 소개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전문학부중 무엇을 선택할까가 아닌 무엇을 먼저들을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훈센, 들어올 아이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어렸을 땐 왜 학장님을 만날 수 없었을까요.
부모님에게도 주위어른에도 배울게 없어 일찍 사회에 나와 방황한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 너무 슬펐습니다.
그러니 모 아니면 도라고 하셨지만 분명히 대박칠께 너무나 뻔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살면서 그리고 성훈센에 들어오면서
많은 손길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고 있는 영유아들을 도와주고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었는데
청훈센에서 많이 배워 그에 적용할 방법을 찾아볼것입니다.
인생노트!! 손으로 쓰는걸 좋아해서 성훈센 노트 만들어봐야지 하고 초안잡다가……못(안)했는데
저널링노트에 인생노트까지 독서기록까지! 너무너무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디자인경영학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시작한일이 인스타 마케팅인데 디자인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 큰 기업 들을 자세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디자인경영학부 소개에서 ‘없으면 있어보이게 있으면 더 있어보이게’에 후킹이 되었습니다.
현재 저도 슈트에 흰양말 신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실 대표님 사람싫어하시는 것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는데 뭔 가 제 마음속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저런분들에게 인정받으면 진짜 인정이겠구나 하고 말이죠. (위플래쉬에 선생님 생 각났습니다) 과탑한번 노려보겠습니다
2023년 성훈센을만나 이제 제 인생 한발짝 땔랑말랑 하고 있습니다.
2023년엔 인생대학과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변가경 –
24강 후기
신기하다. 매번 신기하지만 매번 새롭게 신기하다.
구현아 대표님 머릿속에 딱 하루만 들어가 보고싶다.
아우토반으로 굵은 시 냅스들이 쫙쫙 뻗어 있을거 같다. 거침이 없다 그런데 이게 엄청나다. 감히 말하건데 와아….. 미쳤다.
내가 아는 표현이 이렇게 없었다. 큰그림이 너무커서 그냥 우주인것 같다.
7월 처음 뭐에 홀린듯 현강듣고 지금 까지 오면서 개인사도 많고, 장애도 많고 다사다난 했지만
머릿속엔 자나깨나 구현아 원 장님 말씀. 강의내용들. 나의현재와 미래로 꽉 차 있는 1인입니다.
9월 파워콘에서 인생대학을 간략하게 들었을때도 감탄이였는데
정리된 내용으로 다시 들으니 제 앞으로의 갈길이 정리됩니다.
매일매일 제가생각했던 제삶이 수정됩니다.
구파워님께서 하신 무한수정의 말씀을 굳게믿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4년의 제 로드맵까지 그려주시네요.
어떤걸 듣고, 나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인생대학 커리 소개와 구파워님의 강의만 들어도 딱 잡힙니다.
아니!!!!!!! 누가 40대 인 제게 이런걸 알려줄까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잘되려고 여기에 있구나 싶습니다.
매너리즘을 깨고 날개달아 날아가려고 여기있구나 깨닫습니다.
요즘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잠도3시간잘까? 너무바쁩니다.
그러나 24강 강의를 들으니 제 밝은 미래가 보여 흥분됩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않습니다. 인생대학이 만들어줄 제 성공의 모습!!!!만 보입니다!!
뽀영쌤 –
구현아 대표님이라는 사람안에서 어떤것이 씨앗이 되어 가지를 뻗어나가는지 이 모든 창조적인 과정을 보았습니다.
성훈센은 끊임없이 고치고 진보하고 고퀄의 강의와 시스템을 만들어내면서
이것들을 멤버들과 함께 성장 공유하고 멋진 에너 지와 자본을 생산하는 살아숨쉬는 조직으로 만들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과정을 대표님께서 소개해 주셨네요
이런 성훈센의 모든 과정을 지켜볼수 있고 함께 할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구현아 대표님이 주신 이 모든 영감을 되살리며 차분히 저를 들여다 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아니 좋은 10년, 20년 되세요^^
김태희 –
‘사람마다 능력과 속도는 다르다’를 더더욱 느끼는 강의.
7월 말 인스타의 문구에 끌려 프리패스를 등록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현장 강의 한번 듣고, 바로 프리패스 신청하면서 나를 위한 강의료에 뭉클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소개한 인생대학의 세분화는 혁신적입니다.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분야별로 제대로 된 포인트 레슨이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될 것이고, 결과물도 다르게 나올 것 같습니다.
유대인 교육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아~ 그렇군!’ 이라고 이해하고 나에게 적용못했던 부분은 실행력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교육 그 중심에 있을 인생대학 묵묵히 지켜보고 묵묵히 따라가보고자 합니다.
프리패스이후 현재 작은 변화를 무시하지 않고 셀프 토닥하며 또 다른 3개월을 지냈습니다.
성공시스템안에 있는 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 쓰고 스스로 익히며 내 인생을 하루하루 성공시키겠습니다.
조소희 –
2023년, 건강한 뇌를 가질 수 있는 1년이었습니다.
2024년, 건강한 뇌를 가지고 대표님과 함께 미친듯이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미정 –
다시 대학생이 된다는것이 이렇게 설레는 것
정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무언가에 설레게 하는게 얼마나 쉽지 않은것인지 알고있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학원의 역할 쌤의 역할은 페이스 메이커다…..라고 늘 상담시에 얘기하곤 했습니다
허나 정작 나를 위한 코치는 생각해보지 않았고
오롯이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고 고민하고 하면서
이게 맞는지 제대로 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약간의 의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위한 나의 페이스 메이커를 만들기를 생각도 못했습니다.
성인이니까…. 이것은 배운다는 개념 자체가 형성이 안 되어 있었죠
이제는 다릅니다
제가 시행착오를 하며 보낼
그 수많은 시간을 구현아학장님하고 함께라면
그 시간을 아낄 수 있겠구나
성인도 배울 수 있는 이런 인생대학이 있다니
이건 성공한인생 치트키다
다양한 커리큘럼을
함께하게 될 생각에 저는 너무 설렙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고 더더 성장하게 될 인생대학 기대합니다
이수창 –
24강 수강 후기
-강의 내용 중 ‘가정에서부터 모든 게 시작된다’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겪는 갈등도 가족 안에서 일어나고,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가정에서의 문제가 외부에서의 일에까지 확장되는 경우도 참 많다고 느낍니다.
여러 커리큘럼 모두 삶에 꼭 필요한 과정들이라고 생각했어요.
-저의 경우에 맞춰보면 미래경영학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Only를 찾는 일이 저에겐 가장 우선적인 일이기 때문에 하나를 정해야 한다면 미래경영학부로 선택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동안 강의를 듣지 못해 거의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강의를 보니 구현아 선생님의 에너지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네요.
인생대학이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무엇보다도 삶이 괴로운 청소년들이 줄어들 수 있다면 좋겠네요.
명작수학 –
멋진 청사진 보자마자 와 이거 하려면 할게 넘 많으시겠다.. 근데 재밌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조언 받들어 저도 학원을 요즘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잉디사고력영어학원 –
저 사실 학훈센 문의 후에 처음 저한테 전화오셨을 때 생각납니다.
“그냥 한번들어보세요 그럼알아요”
그말씀에….
그래 그냥 한번들어보자.
처음 학원 시작했을때 학원관련 강의는 100만원 이었는데….
이제는 1000만원 짜리 강의듣는건..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증거지…
뭐 그러면서 한달 제 순수익 그냥 결제 했지요.
(덕분에 지금 마이너스 매달 조금씩 매꾸고… 소비도 줄이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10강듣고 24강을 3번씩 들으면서…
그 학부 말씀하시는데….
불우했던 가정환경
그걸 온전히 받아들여야 했던 저의 청소년 시기
미친듯이 공부하며 일하던 저의 20대
강사생활 시작하면서 치열하고도 힘들었던 30대
결혼과 학원사업을 하던 저의 아둥바둥 다 머리속에 지나가면서…
그래 내가 살면서 가르침이 필요했던 순간. 물어볼 곳도 배울곳도 없었지.
혼자 일기쓰며 일기장에 다풀어내고 내가 날 다독거렸지.
지금은… 다 겪어서 그냥 그럴수 있지. 다 그럴수 있지 하고 지나갔던 것 들
강의를 하고 배울곳있다니…
진짜 말씀대로 모아니면 도겠다 ᄒ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살면서 상처받은 모든 순간이 없어지지 않지 그래도 치유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제가 이런걸 어디서 할수있었을까요.
성공, 돈, 실은 이정도면 내가 가지고 있었던 환경에서 잘하고 있는거지 생각 했었고,
잠시 답답한 학원 운영에서 도움이 되는 강의 들어야지 했던 그 순간에서….
마음치료를 받는다는거…
이 뭐라 표현할수 있을까..싶습니다.
피어나 –
최근 지쳐있었는데, 역시 구파워님 강의를 들으면 생동적인 에너지를 받습니다! ^^ 무척 기대돼요.
저도 구현아 원장님처럼 그 어떤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는 저만의 사명을 찾기 위해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김다현 –
[24강 수강 후기]
전체 그림이 있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사람
어제 24강을 수강하고, 후기를 썼다 지웠다 하다 오늘 다시 후기를 씁니다.
구현아 원장님은 진정한 교육, 전체 그림을 향해 달려가는 속도가 어나더 레벨이라,,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뭐라고 후기를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스케치하고, 세부사항을 수정해나가는 것
그 과정을 보고 있는데도 믿기지 않습니다.
학신을 수강하고, 처음에는 학원 시스템에 놀랐고 흥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라는 문제에 맞닥뜨렸습니다.
제 그릇을 넓히는 게 먼저라는 것을 제대로 깨달았으니 인생대학에서 제대로 배우고 실행하겠습니다.
2024년이 너무 기대됩니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relaxation –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시스템만 추구하지 않고 기본을 바꾸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만 좋고 알맹이가 없다는 것은 “속이 텅 빔”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을 공부하고 훈련한 후 그 다음을 진행해야지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죽어도 안되는 학생은 결국 저 녀석을 제대로 인간다워지게 만들지 못함이었다 자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인간다워지는 연습을 소홀히 하였기때문에 아이들에게 부족한 선생이 아니었을까요?!!
많은 노력을…어떻게…. 무슨 원동력으로 해내지??? 지금 좀 복잡하지만…..
제가 선택한 수업이 결국엔 답일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게 타이밍이듯 저에게 이런 기회가 생긴 건 어차피 “나”라는 존재가 변해야만 하는 시기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성훈센, 학훈센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진화평 –
[24강 강의 후기]
24강을 들으면서, 처음 성훈센(지금의 인생대학) 그리고 구현아 원장님을 알게 되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큰 꿈을 떠올렸지만, 그 길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뭐부터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멀어져가는 꿈에 좌절만 느꼈습니다.
꿈을 잡을 수 없다면 크기를 줄여야 조금이라도 행복할텐데 그러지 못했고, 그때 구현아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꿈의 크기는 그대로 두고, 되려 더 키우고
그로 향하는 발걸음에 시스템(꿈을 현실로 만드는 장치)과 메시지(확신과 무한긍정)를 가득 채운 채
드디어 나아갑니다.
리더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구성원이 되기에도 부족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 사람을 믿지못했습니다.
그때 구현아 원장님을 만났고, 그제야 비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메시지를 믿는 것.”
그를 위해 나는 어떤 메시지를 남겨야 할지, 그 메시지를 증명하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인생을 제대로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솔직함과 정직함’ 최우선적인 리더의 자질을 구현아 원장님을 보고 배웁니다.
그리하여 인생대학은 보석가공소 같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보석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것을 나 포함 세상에서 알아주기까지는 가공을 거쳐야 하죠.
인생대학은 그 역할을 잘, 제대로, 시기적절하게 해낼 것이고
그 안에서 나 또한 이전과 비교도 안될 만큼 성장하겠구나 확신했습니다.
훗날, 성공자들의 스토리에 늘 등장하듯
어릴적 가장 기억에 남는, 꼭 필요한 멘토가 누구였느냐 물으면
인생대학과 구현아원장님을 말함이 부끄럽지 않게 하나씩 일으켜세우는 사람, 증인이 되겠습니다.
인생대학의 출범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대하며 환영합니다!
최인선 –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인생대학의 출범에 함께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불가능을 가능케한 성훈센의 산증인 최인선입니다.
하고싶은 말 너무도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동기분들이 장문의 글로 24강의 후기를 지속적으로 올릴테니까요🐵
구구절절 글과 말로하지 않고
인생대학을 자세히보고 강의에 집중하여
그것을 나의 인생에 ‘적용’하고 ‘실행’하겠습니다.
모두가 아시고 느끼셨겠만
결국 인생대학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하고 실행시키는것에 대해 성공의 속도가 달라진다는 점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24강을 들으며,
인생대학의 학부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나한테 어떻게 적용시킬지 고민에 빠지게 됐지만 결국 계속 흐름속에 있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나의 인생과 미래의 나의 자녀까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변할 것 같지않던 제자신이 변화됐고 제눈으로 확인한 산증인이기에 더이상의 고민은 필요없어졌습니다.
함께 렘넘트하여 생산자로 나아가보아요🙏
정세은 –
24강, 인생대학의 출범을 알리는 역대급 강의를 듣다 보니, 문득 성훈센에 처음 합류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자신감과 힘이 넘치는 원장님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저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렇게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지금까지 제 편협한 사고를 뜯어 고치고, 안 하던 것들을 하려 노력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며칠 전 어떤 분께서 “원장님의 강의 중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느냐?”라고 질문을 하셨었습니다.
저는 10강의 내용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공부방을 시작하는데, 돈이 없어서 버려진 책상을 주워오며, 책상 밑에 쪼그려 앉아서
“나는 대학을 세울거야. 대한민국에서 진짜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를 세워서 우리나라를 세울거야” 라고 말하던 어린 날의 자신을 회상하던 원장님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때 정말,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원장님의 진심을 온 몸으로 느꼈었기 때문입니다.
24강을 보며 느끼는 점은, 그동안 성훈센에 많은 것들이 생기고 바뀌었지만, 원장님의 꿈과 방향은 오히려 더 굳건해지고 있구나..
그리고 이렇게 빨리 그 꿈이 현실로 끌어당겨지고 있구나..
저런 꿈을 입으로 뱉을 수 있는 사람의 가슴에는 어떤 것이 담겨 있을까,
저런 목표를 실제로 행하는 사람의 머리에는 어떤 것이 담겨 있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원장님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눈과 귀를 트이게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인생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너무나 기대합니다!!
그 미래에 우리가 당당히 함께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김서주 –
[24강 후기]
초개인화 시스템이 아닌 “공동체적 플랫폼”!
이 새로운 형태의 첫 주자가 인생대학이 될 것!
그리고 앞으론 이러한 형태가 세상을 이끌 것!
정말 깊이 공감하고 기대가 됩니다
이번 연도 초,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중 밤 11시인가 구글미트가 열려 도중에 나와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압도적인 에너지 속 성공훈련센터의 미래, 원장님의 큰 그림이 제대로 언급된 날이었던 것 같아요
그 구글미트가 끝나고 저는 단 하나의 말이 가장 인상 깊어 그 부분만 짚어 기대가득한 카톡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은 성공훈련센터의 1기라는 이유만으로 각 지역의 교수가 될 거다,
난 대한민국에 학교를 세울 거다<<
우와!
당시 내부적으로 많은 게 확립되지 않았던 때였던 것 같은데, 그 상황에서 큰 뜻을 전하시는 원장님을 보며….
리더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
초기 시작이지만 내 가슴뛰는 명확한 꿈을, 설레는 마음이 막 전해지게 전하여
듣는 이도 막 궁금하고 설레게 하여 스미는거구나
지금의 위치와 방향을 이렇게 보여주는거구나
아이게 바로 누군가의 온리구나..!
등등
실시간으로 그 에너지와 흡입력, 깨달음을 느꼈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리고 정말 ‘그게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싶었는데
바로 지금, 이렇게 인생대학이 만들어지고 있다니
정말 영화보다도 더 합니다
불과 몇개월만에..
처음부터 말씀하셨던 명확한 목표가 있기에, 옳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앞으로 1년 뒤,, 3년 뒤, 그 후에도 쭉
이곳은 무조건 더 견고하고 탄탄해질 일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리더 구현아 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정말 확고하고 명확하십니다.
너무나도 올곧고, 빛나고, 반짝반짝!
그래서 사실, 청훈센과 구구콘이
저의 청소년기에 있었더라면,, ㅠㅠ 쓸데없이 마음 아픈 일 없이
힘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됐을 것 같아요
청훈센은 정말이지 어디에 의지해야 하는지, 나는 어디쯤 있는지도 모르는,
그러나 어른의 영향력을 그대로 흡수하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센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한 배를 타고 바른 흐름에🌊🌊🌊 함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생대학, 또다른 새출발
앞으로 열릴 무한한 가능성에
다시 무한기대와 설렘
자세히보기를 실천하겠습니다!
정현아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인생 제대로 사는 법을 교육하는
구현아 인생대학
–
1. 훈련을 통해 사람들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그리고 원장님은 그런 티칭/코칭에 가장 탁월하신 분이다.
2. 원장님은 정말 사람에 진심이다.
돈만 벌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떼돈을 벌 수 있을텐데,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돕는 일에 정말 기뻐하시는구나.
이런 분과 함께라면 진짜 교육을 할 수 있겠다.
3. 실력은 기본이다.
-탁월한 업무능력
-무한한 창조력
-무시무시한 추진력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이런 분에게 제대로 배운다면
성공할수밖에없겠다.
정말 매순간 생각합니다.
이혜연 –
1. 인생대학은 구현아원장님의 사고 그 자체이다.
인생대학, 인생도서, 전문학부, 인생학원 등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강의임과 동시에 성공은 뇌에서 나온다.
즉 사고력에 달려 있다라는 말은 체감하는 강의였다.
지금까지 성훈센의 끊임없는 수정과정을 함께하면서 경험했던 크고 작은 변화들이
가끔은 모든걸 엎고 다시 시작하는 것 같다가도
어느새 구현아 원장님의 큰 그림으로 귀결된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그 모든 과정에 존재하는 판단과 사업적 변화, 계획과 비전, 끊임없는 수정과 융합을 확인하며
인생대학이라는 사업체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때 비로소 깨달았다.
이 역동성과 생명력은 구현아 원장님의 사고 그 자체이다.
비로소 성공이 왜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이해됐다.
2. 나는 현생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학생들이 입시라는 현장을 통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연습을 하듯, 우리는 현생을 통해 끊임없는 진화를 경험해야한다.
탈피라는 고통을 통해 도약하는 자연법칙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현생에 따라붙는 고통이 단순한 사건이 아닌 발판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생이 단순한 일상을 넘어 나라는 존재의 생존과 진화를 위한 기회로 느껴진다.
그렇기에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기회와 시련을 발판으로 삼아 나는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라 다짐한다.
김종성 –
세계적인 기업은, 물건보다 가치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애플의 심미성과 편리성
파타고니아의 환경보존
월마트의 싼 가격
물품에 집중하기보다는 이미지에 집중한다.
더욱 추상적이고 고차원적인 무형의 무언가에 집중한다.
24강, 구현아 인생대학의 소개는,
세계적 기업을 연상시킨다.
사실 어떤 프로그램을 할 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중요하지만 중요치 않다.
다른 멤버 분들이 나와 얼마나 비슷한 것을 보고 느끼는지 모르겠으나,
애초부터 원장님과 본 플랫폼을 자세히 보기 위해 들어오게 된 나는, 특히 더 본질에 집중하려고 애를 쓰는 편이다.
가장 가까이서 회사의 크고 작은 결정을 지켜보는 사람 중 하나로서,
매번 탁월한 실행력과 예상치 못한 결정에 감탄하지만,
그 기저에는 동일한 것이 깔려있다는 것을 느낀다.
교육과 공동체.
무형의 가치이지만,
그럼에도 피부가 따갑게 느껴질 만큼 강력한 관념.
내가 생각하는 인생대학의 뿌리이자,
대부분의 세계적 기업이 지닌 공통점.
문화의 형성과 관념의 전파.
그로 인해 생기는 유대감과 집단.
어쩌면 이것이 총과 칼이 녹슨 현대의 유일한 건국 방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본 기관에 ‘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게 이해는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그 가능성을 국한시키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그럼에도 무궁히 성장할 것이 보이기에,
아쉽지만 안타깝진 않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로 끝내고자 한다.
점점 더 무형의 가치에 집중하는 시대란 것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물론 시대를 막론하고 가치는 항상 중요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그것을 의식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커졌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본 소개 영상에 대해,
시청한 멤버들이 단순히 인생대학의 방향성을 깨닫고 원장님의 포부에 감탄하는 것보다는,
그 기저에 깔린 가치의 전달을 인식하고 내 현장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를 되짚어보는 교보재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효은 –
/ 인생대학과 함께 좋은 선생이 되어 희망의 증거를 만들어 가자. /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쓰려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아이들을 사랑한다. 사랑으로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
는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서인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도 그런 마음이 싹트고 있다(그러나 아직 세포).
애들을 보면 너무 이쁘기 때문이다.
갓난쟁이들이 이렇게 커서, 목표를 이뤄보겠다고 노력하고 질문하고 인내하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고 귀한지.
예전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이해가 잘 안 됐는데(이걸 왜 못해?),
성적 여부와 별개로 고유한 기질과 장점들이 느껴진다.
이렇게 이쁜 녀석들이 단순히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적을 두지 못해 외로워하고, 힘을 내는 방법을 몰라 까라지고, 자기를 해치는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에 예전엔 짜증이 났다면, 이제는 안타깝고 짠하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 에너지 들고, 학생 마음은 민망하고 불편할지라도,
필요할 땐 엄하게 혼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자라기 하기 위해서.
생각해 보면, 나도 어릴 적 방황을 많이 했다.
불안정한 가정 환경. 여러 가지 컴플렉스.
외로움과 불안. 인정받고 소속감을 느끼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그 어린 소녀가 혼자 도서관에 다니며 분투하던 시간들.
성인이 되어 운좋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좋은 선생님과 연인을 만나 꿈꾸던 삶을 살고 있지만,
더 어린 시절 귀인들을 만났다면 방황과 좌절의 시간이 더 단축됐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내가 그런 존재가 되어주면 되겠지.
인생대학과 함께 나를 성장시키고 바로 세워, 내 존재가 메시지가 되고,
그렇게 아이들의 방황과 좌절을 줄일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선생님의 메시지와 리더십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LEE –
저는 성훈센 2기로 벌써 곧 1년이라니. 시간이 진짜 빠르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현장콘서트도 참여하고, 학훈센 세미나까지 참여하면서
제 속에 있던 뜨거운 마음과 열정들이 마구 꿈틀대고 움직였습니다.
피가 끓어오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제 속도와 방향대로 성훈센을 따라가고 있지만
성훈센은 10배이상의 어마무시한 속도로
구현아 대표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이 착착착 하나씩 오픈하시고
진행하시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성공자이자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현아의 인생대학. 이름을 걸고, 올인하는 모습은
제가 원하는 제 모습중에 하나이고
제가 원하는 바를 직접 보여주시는 부분에서
“아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다.”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청소년 코칭을 대표님이 하신다고 해서
사실상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 이유는 완벽하게 엄청나게 해내실거라는걸 너무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선구자가 되어주실거란 생각에
또 나는 나의 only로 코칭을 해보자라는 결심도 하게 되었습니다.
구현아의 인생대학은 모든 점들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께 어울리고 성공자가 되어가는 길, 증인이 될 수 있는 곳 살아 숨쉬는 곳,
구현아의 인생대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이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며 성공할 제 모습도 기대됩니다.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실현해보겠습니다.
JOY –
“학교요? 네~~~ 인생대학이요!”
이 세상에서 돈 버는게 제~~일 쉽다고 줄곧 말씀하시는 구현아 대표님은
적당~~히 강사들이 원하는 바를 풀어내면서 조금씩 그 형태를 바꿔 강의만 내놓아도 많은 사람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을텐데. 학교라니!
뭐야, 그럼 이제 교장선생님인거야? 아니지.. 이사장님이 되시는거겠구나~! 허허
자신의 한계에 묶이거나 갇히지 않게 하는 힘
함께하는 힘 속에서 그 막혔던 벽을 뛰어넘고 돌파할 수 있는 실행을 몸소 보여주는 힘
다음세대까지 가슴속에 품고 사명을 다하는 그 힘
힘힘힘!
파도는 거센 바람이 불 수 있는 바다에서만 발생하는 원리처럼!
내 인생의 거센 파도도 바로 이 인생대학에서 발생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감과 희망이 가득가득!
인생대학에 입학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 일인지.
그저 이 속에서 느끼고 느끼고 또 느끼고 이것만으로도 지금 나에게는 충분히 설레고 흥분되는 삶이 되고 있다.
나만의 온리를 가지고 걸작품이 될 나를 꿈꾸며!
서울꿈나무 –
김은숙의 도깨비 드라마 이후에
도깨비는 사랑스럽고 좋은 존재로 이미지가 완전 바뀌었다.
김은숙 진짜 대단하다…..하는 생각을 하다가
구파워 구현아로 인해
내 인생에 대한 성공에 대한 생각도
열심히 강의에 몰입해 듣다보면
완전히 달라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어제 24강을 들으며…..
구현아샘 힘들었겠다 싶었습니다.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들도 있었겠다…….
그냥 학원하면 돈은 정말 주구장창 벌텐데…..
나도 병든 아이들을 구하고 싶고
아이들이 그래도 이 선생님이 있어 내가 살았다고 생각하고 싶은 그런 선생이 되고싶었지만
돈벌이하는 자로서의 고뇌속에 어느 쪽 하나 확실히 하지 못해온거 같다.
구파워를 그냥 따라가야겠다.
그러면 채워질거 같다.
하ᅮᅲ 지금껏 살면서 이런 기분 첨이다.
장미쌤 –
24강 후기입니다♥
1.전문경영학부는 꼭 수강해야겠다
2.프랜차이즈 사업이 기대,걱정된다
3.이제 구현아 대표님은 학장님이 되셨구나…
성훈센과 영신, 글쓰기 강의을 수강하며 11월부터 바뀌게 될 우리학원 시스템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현아원장님 교재를 사용해서 강의를 할 예정이며 최재한 원장님의 강의의 힘과 메세지와 강의 포인트를 녹이고,
제 색을 입 히고 우리 아이들의 성향에 맞추어 한바퀴 도는 동안은 실강을 하며 영상을 동시에 녹화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학신도 너무 듣고 싶지만 여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훈센은 인생강의임에 틀림없고 학원운영에만 국한된것이 아니기에 저희 스터디 모임에서 함께 수강해 보자고 건의 하였습 니다~^^
그럼 일주일에 한번 모일때마다 어차피 만나는 만남이고 개인 브랜딩을 스터디 하고 있으니 훨씬 시너지가 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력이 정말 안된다면?
그럼 꼭 추가로 수강할 과목은?
부모강의!!!
(참고로 전 미혼입니다ᄏᄏ)
학원일 하면서 부모도 아이도 너무 상처 덩어리만 안고 살아가는걸 많이 보아서….그리고…. 나 역시 그랬던 아이여서……
청소년 심리 자격증부터 부모 강의, 아이교육, 육아, 청소년 우울증실태, 갱년기 증상 및 치료법까지 계속 공부하고 강의 듣고 적용해서 상담해왔다…..
그래서 부모강의!! 이 강의는 누구보다 내가 수강해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
jisoo –
도전에 두려움이 없고 새로운 것에 재미를 느끼는 나였는데
막상 나의 사업체가 생기니 내 인생이 마치 우물에 가둬진 느낌이 들었다.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으니 이제 이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정말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전부였다.
하지만 운영은 다르구나, 실전이구나,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구나.
나의 부족함과 무지를 여실히 깨달았고, 아이들이 늘어가는 상황에서도 매번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느라 엄청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구현아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지금, 내가 해야할 것은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는게 전부가 아니다.
글을 쓰고 시스템을 만들 것, 아이들을 더 사랑하며 변화시킬 메세지를 주고 매일을 성공하게 하는 것,
그리고 그 성취감으로 무엇을 도전하든 본인의 삶을 직접 설계하여 살아가게 할 것,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나 먼저 변화할 것, 나의 ONLY를 찾 고 인생로드맵을 설계할 것.
정말 내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세상을 자세히 보고 배워야겠다.
변화할 나 자신이 기대되는 요즘이다!
유팀장 –
🔥24강 수강후기
세상을 폭로시킬 New-Wave
feat. 20년의 내공, 실현되는 꿈
구현아 원장님과의 첫만남은 온라인에서였다.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에너지,
내 머릿속을 지배했던 단 하나의 문장
“아, 일단 저 사람을 만나야겠다.”
그래서 만났다.
그리고 발생한 내 인생의 1day magic,
그렇게 보낸 10개월.
구현아의 올해 10개월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 가장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었던 사람 중 한명이, 나다.
성공시스템학에서 풀어내는 그 어마어마한 메시지의 바다 속에 살았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강의가 아닌 실행으로,
구상이 아닌 실현으로
인생을 바꿀,
인생멘트
자세히 보아라.
글이 전부다.
시스템을 세워라.
건방지게도 난 더 오랜 시간있으니까, 더 잘 이해하고 있을거라 (엄청나게 잘못) 생각했던 것이 3, 4월의 일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해서 쏟아지는 엄청난 아이디어, 청사진,
창조의 폭발을 마주할수록
이제서야 진짜 우주의 먼지만큼만 겨우 그 의미가 와닿는 것 같다는 것을 느낀다.
어학제성 체크리스트 실행사항에서 규정을 안하는 멤버들의 반응을 ‘자세히 보고’ 뽑아낸 새로운 물결
회사 내에서 간과할 수 있는 사소한 모든 것들을 시스템화 하는 “글” 이 주는 새로운 물결
이제야 한 두개씩 따라가는, 마음속으로 세우는, 유지영이라는 인간을 개조하는 시스템정립에서 오는 새로운 물결
새로움,
대한민국 유일의 기관
돈이 아닌, 교육만이 유일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생각
초개인화시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의 선구자가 인생대학이라는 선언
세상은 필요로하지만, 그 누구도 만들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돈과 동반자를 해결해줄 인생대학
새로움,
그러니까 창조.
다시 1강 ours를 회고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 메시지의 방향성이 일관된다.
글쓰기팀장이라는 이름에 같잖게 감히 말을 하자면,
원장님의 말에 진정성이 있는 이유는
말을 잘해서만이 아닌,
20년의 스토리가 있기 때문
역사는 새롭게 쓰여지지만,
이 역사에서 감동과 설렘, 그리고 진짜로 어마어마한게 우리에게 온다라는 기대감을 줄 수 있는 것은
인생대학과 같은 교육기관 창설이 하루아침에, 돈벌기위해, 멋있어보이게 위해, 남들한테 보여주기위해가 아닌
only에 기반한
20년의 진심이 쌓였기 때문이다.
모든 말 한마디가,
결국 구현아라는 사람의
삶이고, 정신이고, 영혼이다.
그렇기에 감동이 있는 것이고,
그렇기에 살떨리게 기다려지는 것이다.
이런 모든 감정적 소용돌이조차,
내게는 새로움이다.
그리고 이 새로움의 방향성이 올바르다.
우리는 무조건 성장할 것이고,
무조건 성공할 것이다.
20년의 치열한 고민과 삶의 모든 경험과 경력을 오롯이 풀어낼, 그리고 그것을 전달하여 훈련하는 것에 세계1타인 사람과
함께,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멘토가 존재하는 인생대학.
이 곳의 한자락에 너무나 부족한 내가 몸 담고 있다는 것에, 이 새로운 물결의 파도에 균형감 있게 타기 위해서라도
나는 어떤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지,
어떤 것들을 쌓아야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대학,
전문학부,
새로움.
뭉클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말과 감정은 한가득이지만,
소박하게 마무리하여본다.
엘라 –
인생대학 수강 안했으면 어쩔뻔- 아찔합니다.
학원 월간계획,학교별 학사일정, 모의고사 일정 등등 울라불라 그렇게 파악하고 짜내면서,
휴가일정은 그렇게 세세하게 계획하면서, 정작 내 인생에대한 고민과 계획은! 창피할 정도로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게 답이긴 하지만,
그 하루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는 각성하면서 사는게 맞는데 말이예요.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귀인을 만난다는데!
드뎌 오셨군요!^^
대표님의 청사진을 들으면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내 인생계획까지! 옴마 ETC!
우왕! 띠용! 혼자 흥분하면서 말이죠!
신나게 함께하면서 대표님 응원합니다
이유소 –
너무 큰 일들이 너무 많은 일들이 미친듯이 퍼부어내리는 나날들입니다.
예전 같으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고 한번쯤은 생각했을건데
성훈센을 통해, 근 1년을 다져져서 그런지 [문제는 당연. 성장 은 필연. 성공은 절대]를 생각합니다.
꽤 담담하게, 어쩌면 이런 상황을 두고 더 단단하게 마음다지며 깡을 장착하고 있는 저를 마주합니다.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도 할 수 없으나,
어제는 자매들과 이야기 나누며 내가 지금 여기 [인생대학]에 오려고 그간 그런 저런 일들을 겪었었나보다고 했습니다.
영어에서 손놓은지 20년도 더 된 사람이 딸아이가 온라인 수강하는 천일문 입문 2강좌를 도강해보고 겁도없이 [영어의 신]을 결제했습니다.
이것이 또 제 인생에 어떤 흐름을 만들지는 알 수 없으나,
병원에서 돌아와 씻고 밤 10시가 넘은 시각 문제집을 펼치며 [영.알. 못~ 뭐가 되든 하나 해내자]라고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성훈센이 인생대학이 되고 이제 전문학부가 마련되는 흐름 속에서 저의 판은 [모 아니면 도]에서 무조건 [모]로 마음정해놓고 따라갑니다.
일심전심.지속.
hongpro –
성훈센 1기 멤버로 현장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인 자리였습니다.
그저 생활비에 조금 보탬이 되지 않을까 인스타 마켓을 운영하던 제가 대표님의 전화를 받고 성훈센에 입회하면서 더 큰 미래를 꿈꾸게 되었어요.
제가 가진 기획, 영상, 글쓰기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경단녀를 위한 사업을 기획해야겠다 마음먹은 모든 순간에는 늘 성훈센이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안될 것 같다는 부정적 생각이 들 때
대표님과 나눴던 이야기, 파워콘에서 나눴던 에너지를 떠올리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 부정적 생각을 흘려보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kwonsy –
구현아 대표님의 인생대학 그리고 인생노트
성훈센 1기 멤버로서 대표님과 성훈센의 진화과정을 보는 영광을 1년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미숙함에서 점점 발전하는 것이 아닌, 베스트에서 더 베스트로 진화하는 성훈센과 대표님의 실력에 늘 놀라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구성원으로 함께 하고 있음에, 또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프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함께 감격스럽습니다!
성훈센을 만나 저만의 이라는, ONLY를 생각의 변화로 강화시키고 글쓰기로 표현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 들을 경험했습니다.
강의 중 말씀하셨던 것처럼 결국 성공의 순서 중 근간이 되는 생각의 성공은
반드시 구현아 대표님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훈센 멤버로 있던 중 생겼던 수많은 상황의 변화와 부정적인 생각이 휘몰아칠 때,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들 걱정하고 뒤로 물러서라는 얘기를 할 때
오직 구현아 대표님만 초긍정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해주셨던 것,
그리고 그 길이 당연하다는 그 시선과 실현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어떻게 이 인생대학을 통해 제가 성공으로 이어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12/2 1주년 기념파티를 위해 비행기표를 끊었습니다!
제주도민이자 만삭임산부인 상황이지만 꼭 성훈센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담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kimon –
나와 인생대학의 연결고리
첫 글쓰기 피드백에서 유지영팀장님이 해주신 조언이 있습니다.
못쓴 글이 아닌데 저만의 스토리가 안 느껴진다는 것이었어요.
‘인생대학 후기는 참 잘 써지는데 왜 내 학원에 대한 글은 잘 안 써질까?’ 곰곰 생각해 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감동하지 않았습니다. 제 학원에도 감동하지 않았고요.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이게 사실이 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 자신에게 감동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삶을 뿌리부터 바꿔줄 곳이 바로 ‘인생대학’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앞으로 인생대학에서 제가 밟아야 할 과정을 그려 봤습니다.
‘미래경영학부에서 나의 인생을 바꾸고 전문경영학부에서 나의 성공을 만든다!’
디자인학부 최환혁 대표님의 디자인 국룰!
‘없으면 있어 보이게, 있으면 더 있어 보이게, 단점은 최소화, 장점은 최대화!’
예술감각 역시 배워서 저를 더욱 업그레이드 하고 싶습니다.
구현아대표님의 인생대학
진화한 자! 즉, 시행착오를 통해 빠른 적응을 해낸 자들이 모여 함께 재창조 시스템을 이룩하고
결국에는 구성원 모두가 성공에 도달하는 곳!
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사랑 공동체 = 라이프 커뮤니티, 인생대학!
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명언
구현아대표님의 ‘나는 모든 것인 동시에 아무것도 아니다’를 명심하고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기대
12월 2일 성훈센 1주년 기념 파티가 정말 기대됩니다. 디테일한 2024년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ETC 계획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특히, ‘구구콘’, ‘라이브방송’, ‘순회강연’이란 단어를 듣고 제 눈이 띠용~~● 했습니다.
구현아대표님 강의를 듣고 넋이 나갈 아이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됩니다^^
신다혜 –
구현아 대표님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문제가 일어나도 매번 흔들리고 무너지는데
인생대학이 있다면 힘들 때 많은 의지가 될 것 같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좀 더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훈센 강의를 들으면서 매번 생각지도 못했던 말씀들로 놀랄 때가 많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대표님을 따라가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tc 가맹사업도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etc의 강사나 직원으로 일해보고 싶습니다..
인생대학 화이팅~!!! 이번 달 파워릴레이콘서트가 너무 기다려 지네요^^
Yonnie –
이런 청사진을 가지고 현실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기대되고 온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당연히 착붙 예약입니다.
dhsWkd –
24강 후기 남깁니다
강의를 보다가 청훈센 부분에서 잠시 멈추고 적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 것 같아요!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 같습니다.
1) 인생노트: 듣자마자 기대 가득! 11월 출간이면 얼마 안 남았네요.
아직 저널링 습관이 안 잡혀서 고군분투 중인데 오아시스 를 만난 것 같아요.
출간되면 여러 권 사서 주변 사람들과 같이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1월 계획 완성^^
2) 청훈센!!!: 생각만 해도 와~~~ 저는 청훈센이 정말 대박날 것 같습니다.
진짜 요즘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것 같거 든요.
영어의 신에서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이렇게 이끌어줘야 하는 거구나!’ 많이 깨닫고 있 습니다.
한 가지 힘든 점이 있다면 제가 아직 성공을 하지 못했고 아이들에게 해 줄 만한 이야기가 많이 없다는 거예요…
구현아대표님 처럼 모든 걸 오픈해서 이야기한다는 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청훈센 온라인 과정이 개설되고 지역 학원에서는 구현아대표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저널링과 포럼을 진행해 주면 진짜 멋지겠다! 라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 봤습니다.
그리고 구구콘도 정말 멋질 것 같아요! 구구콘에 한 번 다녀오면 정신교육이 딱!!! 일단 아이들의 태도가 갖춰지면 가르치는 게 정말 수월한데
그걸 바꾸는 게 정말 힘들거든요ᅲ 구구콘은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
계속 기대 가득!하면서 이어서 또 시청하겠습니다. 최고최고세요
이광희 –
웅장해지는 인생대학 성훈센에서 2024년 멋지게 목표 이뤄 나가보겠습니다.
최환혁 대표님, 구현아원장님의 인생 스케치가 저 의 인생에도 스며들고 있습니다!!
SmileJuly –
24강 후기입니다!!
저는 성훈센과 영어의 신 수강하고 있습니다.
제가 1인원장이고, 사적인 일도 있어서 제가 들을 수 있는 시간이라곤 1시간 정 도 인데요(더 늘려야죠:))
성훈센 듣느라 영어의 신이 매번 뒷전입니다!! 그 이유는 위의 구현아 대표님의 인생대학 소개영상을 보시면 다 아시겠지만요!!!
저는 저희 학생들이 1,2년 뒤 성인이 되었을 때, 계속 할 일 하느라 바쁘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그러려면, 아주 작은 하고 싶은 것이라도 있어야 하고, 작은 목표라도 있어야 하겠죠.
저는 영어를 가르치고, 아이들이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하는 것들을 하도록 계속 메시지를 주고,
그걸 조금이라도 시작하고, 그 다음번에 와서는 더 나아지고, 나아지고!!
물론 보람은 있지 만, 더 시스템을 촘촘히 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수강을 하여 더 확장하고
저도 경제적으로 좀 더 자유롭고자!!!!!
각성하고, 계속 나아가도록 노력 하고 있지만!! 지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 강의!! 24강을 듣고!! 다시 각성했습니다!!
저는, 계속 함께 갈 거라구요!!
막상 가맹을 할 기회가 있어도 제가 여건이 안되어 못하더라도,
저는 인생대학에서 지금도, 앞으 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고, 얻어서 적용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슬기 –
과몰입의 저주, 늪에 빠진, 넘쳐나던 장바구니 = 현재 나의 상태. 산소가 부족하다.
현장에서 부딪히고 있지만, 전진을 할 수 없는 이유 > 시스템의 부족으로 일이 터졌다.
내가 지금부터 해야 하는 것 꾸준함과 실행력은 양치하듯이 성훈센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스며들자.
생각을 멈추고 일단 실행하고 선택을 하며 기회를 가지자,
체질을 바꾸기 위한 연기를 하며 나의 자리를 만들고 삶의 규모를 의도적으로 셋팅하자.
Q. 내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블로그를 통한 글쓰기이다.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
내가 죽을때까지 하는 only로 해야 하는 것.
그러나 사고하고 확장하는 것이 쉽지 않다.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기 전에,
사실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차지했던 부분이 크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멈춰있었고
선순환이 아닌 싸이클이 반대로 돌아가고 있었던 것.
오늘도 듣고 깨달았다. 깨닫기만 해서 문제였다.
행동력을 올리기 위한 방법, 저널링, 글쓰기 타임이 없었고,
나를 바꾸지 못했다. 나를 바꿔야만 살아갈 수 있다.
나는 진정한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내가 가지고 태어난 소명 사명 나만 가진 것으로 반드시 해내고 싶다.
산소를 주입하자. 순환을 시키자. 이곳에서,
그리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삶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진정한 사업자로 거듭 나자.